선물 받아서 사용해 본 제품입니다. 평소 22~23호 쓰는 제 톤에는 피부가 반 톤 정도 밝아지면서 자연스러웠어요. 발림성이 좋아서 손으로도 쉽게 펴바를 수 있고 소량만 써서 얇게 도포가 가능해요. 다만 그 위로 켜켜이 쌓아서 피부 잡티를 가릴 수 있는 제품이 아니고, 기본적인 붉은기도 잡아주지 못해서 톤업 크림이라고 생각하며 써야 돼요. 무엇보다 저는 이거 바르고 외출하면 꼭 나중에 유분이 폭발해서... 건성이신 분들이 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 간단한 외출에 빠바바 빠르게 바르고 나가는 용도로는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일단 제가 피부색 자체가 그리 하얗지 않은 커피색 피부 소유자입니다
제 어울리는 화장법 자체가 자연스러운 화장이라 너무 하옇지 않고 은은한 비비나 쿠션을 찾기가 너무 힘들었는데 이 제품은 내 피부 반톤 올린 것 처럼 자연스러워서 손이 새우깡처럼 자주 가요
다른 비비크림 발라도 무너지거나 엄마가 보시고 왤케 귀심처럼 하얗냐고 몰라시길래 결국 연어처럼 돌아오는 아이템
엄마가 좋다고 써보라고 주셔서 사용중이에요. 저는 19호에 가까운 밝은 21호 피부톤이고 결은 좋은데 주근깨가 많고 잡티가 있어요. 이 크림은 제 피부톤에는 살짝 다운되는 색인데 대신 생얼크림처럼 피부결이 예뻐보이게 하는 그런 느낌의 크림이에요😄 밀리지 않고 잘 붙고 무너질 때 깔끔한 편이구요. 커버력은 10점 만점에 3점 정도? 그냥 톤업 선크림 정도의 커버력으로 생각하면 될 거 같아요. 저는 유기자차 바른 뒤에 요거 바릅니다!
환절기로 푸석해진 피부가 넉넉히 바르고 잠들면 다음 날 촉촉하게 바뀌다라구요.
지속적으로 사용한다면 속건조한 제 피부도 촉촉해지고 탄력이 생기겠지 하면서 아침 저녁으로 사용을 했는데요. 환절기에 갑자기 푸석해졌던 피부가 일주일만에 괜찮아지더라고요. 세안을 하고나서는 아직 푸석한 감은 있지만 세럼을 사용하고 난 뒤에는 괜찮아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