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브러쉬 진짜 좋아요
가루타입 블러셔 바를때 발색안되는 답답한 것도 발색이 잘되고 그렇다고 진하게 되지 않아서 좋아요
모가 훌렁훌렁해서 넓게 바르기도 좋고 좁은 구역만 바르기도 좋아요 가장 중요한 자극감이 없어야하는데 피부가 민감한편이라 따가운게 많았는데 이제까지 쓴 브러쉬중에 가장 부드러우면서 자극감이 없었습니다 강추에요
마지막 손길 브러시라는 이름이 궁금하기도했고, 파우더를 잘 사용하는 편이라 구매했습니다. 약간 좁은 부위의 파우더처리를 할 때 사용하면 적합합니다. 주된 파우더 브러시는 메이크업 포에버 제품을 사용중인데, 그 제품에 비해 파우더를 머금는 정도가 조금 부족하지만, 블러셔나 하이라이터에 사용하는 것보다는 괜찮습니다.
옥희브러시 10개 이상 사용중인데, 패키지가 뜯기가 좀 어렵네요. 이 브러시처럼 모가 좀 크고 많은 경우에는, 캡을 한 번 벗기면 다시 씌우기가 어려워서 보관할때나, 여행용으로 가져갈 때 위생에 좀 신경이 쓰입니다. 브러시 헤드가 어느정도 되는 경우에는 브러시 바텀브로 씌워서 헤드까지 가는 커버가 사용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름은 애교살 브러시인데, 하이라이터 용으로 사용중입니다. 애교살에 사용하기에는 모가 모여있는 정도가 좀 넓게 둥글고, 헤드가 큰 편인 듯 합니다. 눈 앞머리나 콧대, 미간에 하이라이터 넣는 용도로 쓰면 자연스럽게 표현됩니다.
모 자체는 부드럽고, 하이라이터를 과하지 않게 사용하는 편이라 잘 맞네요. 만약 그 어떤 적합한 용도를 찾지 못하셨다면, 블러리한 타입의 틴트와 함께 립 브러시로 사용해보는 방법도 추천드립니다.
언더 속눈썹 라인 따라서 음영 넣기에 적합해보여서 구매했습니다. 모가 딴딴하고, 탄력성이 있습니다. 브러시가 전체적으로 가볍고 핸들부분 나무의 촉감이 부드럽습니다.
아쉬운점은, 언더 음영용으로 쓰기엔 모가 좀 넓다고 느껴졌습니다. 조금씩 차곡차곡 쌓아가는 아이메이크업을 선호하는 편이라 더 좁은 형태였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아랫입술 아래나, 애굣살처럼 선으로 음영을 넣는 좀 더 넓은 영역에 유용합니다.
컨실러 작업자체가 정말 섬세하고 정교한 과정이라고 생각해서 브러시도 그에 맞는 제품을 찾는 편입니다. 바이맹 #22브러시와 옥희 컨실러 브러시도 사용해봤는데, 개인적으로는 이 제품을 가장 추천드리고 싶네요!
바이맹#22에 비해서 헤드가 작고, 모의 양아 적습니다. 옆으로 퍼진 양만 봤을때 1/3정도 되는 것 같아요. 핸들도 매끄럽고, 브러시가 가벼워서 좀 시간이 걸리는 컨실러 과정에 적합해요. 모가 탄탄하고 탄력이 좋아서, 세척도 쉽습니다. 립 브러시로도 나쁘지 않은데, 바이맹 #25 립 브러시가 더 부드럽고 넓어서 둘 중엔 #25를 쓰는게 맞는 것 같네요.
바이맹 브러시 정말 전체적으로 다 만족스럽고 좋아서, 정해진 용도가 아니더라도 두루두루 잘 사용중입니다. 가격적은 부분만 제외하면 다 좋은 브러시입니다!
트러블성 피부라 잡티커버가 필수다보니, 컨실러브러시만 10개가 넘어가네요. 고수는 장비탓을 하지 않지만, 고수가 아니기에... 탓탓탓 하며 열심히 수집중입니다.
바이맹 컨실러브러시 #22, #23 도 사용중인데, 상대적으로 옥희 컨실러 브러시가 바디가 길고 모의 텐션도가 좀 더 낮아요. 바이맹 브러시가 좀 더 땅땅한 느낌입니다. 따라서, 이 제품은 힘으로 하면 끝 부분이 눌리면서 브러시가 꺾입니다. 도트로 찍히는 느낌을 선호하신다면, 바이맹 #23이 적절할 것 같고, 옥희 브러시는 손에 힘을 빼고 좀 더 스윽 긋는 느낌입니다. 모가 적은 편이라 작은 잡티도 가능하지만, 굳이 비교하자면 그런 것 같습니다.
가벼운 화장에도 쉐이딩은 필수라고 생각하는 편이라, 컨투어 브러시를 수집중입니다. 결론적으로, 해당 제품은 블러셔 브러시로 사용중인데, 컨투어로 쓰기에는 발색이 잘 되는 편이고 약간 스팟으로 터치되는 느낌이더라구요. 헤어 채우는 용도로도 괜찮습니다.
상대적으로, 바이맹 #33브러시를 쉐이딩 브러시로 사용중인데, 이 제품에 비해 아주 미세하게 탄탄하네요. 핸들이나 사용감은 바이맹 제품이 더 좋네요. 손이 작은 편이라 약간 통통한 핸들이 다소 불편했습니다. 모의 방향도 서로 달라서, 비교해보시고 자신에게 맞는 제품으로 쓰기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품 설명에는 입체 윤곽 컨실러 브러시라고 적혀있는데, 글쎄요...? 컨실러 브러시로 쓰기에는 모가 너무 많고, 헤드가 큽니다. 잡티를 가리는 섬세한 작업에는 적절하지 않은 것 같아요. #23번 브러시도 구입해서 사용중인데, 디테일한 컨실러 작업은 그 브러시가 적합한 것 같습니다.
제가 찾은 다른 방향은 블러리한 타입의 립 브러시입니다. 모가 부드러워서 입술에 닿아도 괜찮고, 촉촉하고 글로시한 타입보다는 블러리한 타입에 적절합니다. 각질 정돈은 잘 되어 있어야 할 것 같아요.
하이라이터, 파우더 브러시인데 쉐딩용으로 잘 사용중입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쉐이딩 브러시가 대부분 모가 많고, 헤드가 큰 편인데, 섬세한 쉐이딩을 위해 구매했습니다. 우선, 모가 정말 부드러워요. 턱에 트러블이 자주 나서 브러시를 많이 가리는 편인데, 괜찮았어요. 광대쪽에 살살 쉐이딩 넣기도 적합하고, 제품 자체가 가볍습니다.
수아도르, 바이맹 브러시 모두 잘 쓰고 있는 편인데 바이맹 브러시 패키지가 종이고, 개봉하기도 쉽네요. 핸들은 호두나무라고 적혀있는데, 아주 매끄럽고 물티슈로 닦아도 괜찮아요.
볼터치 브러시인데, 2개 구매하여 하나는 파우더 브러시로도 사용중입니다. 모가 부드럽고, 수아도르 블러셔 브러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후들후들한 편이라 파우더 먹여 사용하기에 좋습니다. 코 쉐딩라인이나 눈두덩이같은 곳에 딱입니다.
약간 연하고 밝은 느낌의 블러시를 바탕으로 깔거나, 발색이 강한 제품을 연하게 올리고 싶을 때 사용하면 좋습니다. 바디가 나무이기는한데, 표면에 처리가 되어있어서 매끈하고 가볍습니다. 브러시 커버가 바텀부터 올라가도 잘 씌워져서 좋네요.
브러쉬 플라스틱 커버 한 번 벗기면 모 모아서 씌우기 어렵습니다. 제품 자체는 가볍고, 피부에 닿는 모가 부드럽습니다. 촘촘하게 모여있어 브러쉬 전체적으로 힘이 있고, 탄탄해요. 포인트 색감을 주기에 적합해보입니다.
갖고 있는 제품중에 바이맹#02 포인트아이쉐도우 브러쉬랑 느낌이 비슷한데, 모가 3배정도 많네요. 개인적으로 포인트 쉐도우 브러쉬는 뾰족한 모양이거나, 모가 짧은 쪽을 선호해서 2-3번째 바탕색을 깔 때 더 자주 사용하게 되네요. 브러쉬 전체 길이가 길지 않아, 휴대하기 편리합니다.
이사배님의 오랜 구독자로서 거의 출시되자마자 구입하여 바로 사용해보았습니다. 이사배님의 손이 다한것이겠지만, 메이크업은 장비빨 아니냐며 브러쉬를 하나, 둘 수집하기 시작했네요ㅎㅎ 브러쉬 자체는 가볍습니다. 모가 길지 않아, 베이스 제품을 많이 흡수하는 편이 아니고, 세척하기에도 편리합니다.
다만, 제 베이스 표현에 혁명을 일으키지는 못했습니다. 모가 탄탄한 편이라 그런지 결 자국도 좀 남는 편이고, 건조한 베이스 제품과는 궁합이 더 좋지 않았던 것 같아요. 오히려 스킨케어류와 잘 맞았는데, 세척에 게으른 편이라 손이 잘 가지 않더라구요. 베이스 스킬을 향상시켜 다시 도전해보고 싶은 도구 중 하나입니다.
글리터나 하이라이터용으로 사용하려고 구매했습니다. 처음에 패키지 오픈했을때, 브러쉬 모가 들쭉날쭉하게 보여서 좀 당황스러웠어요. 일반적으로는 단정하게 잘 모여있는 편인데, 어떻게 봐도 가운데부분이 약간 솟아있는 느낌이었습니다.
근데 막상사용해보니 오히려 장점이지 않았나합니다. 글리터나 하이라이터가 자연스럽게 보이는편을 선호해서, 일정하지 않은 브러쉬의 모가 내츄럴한 표현에 적합했습니다. 다만, 모 전체적으로는 단단한 편이라 저처럼 자연스러운 표현을 선호하신다면, 손목에 힘을 완전히 빼고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수아도르/ 옥희/ 바이맹 브러쉬 두루두루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브러쉬 하나하나 패키지가 정성스럽게 오는 편입니다. 파우더와 파우더형 블러셔를 자주 사용하는 편이라, 해당 제품 구매해보았습니다.
모는 부드럽고, 빼곡하게 모여서 탄탄합니다. 훌렁훌렁한 타입의 브러쉬는 아니에요. 따라서 색감이 정확하게 올라가는 편이라 양조절 잘 하시길 바랍니다. 파우더 브러쉬로도 고민해봤는데, 블러셔 쪽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브러쉬 자체는 가볍고, 바디에 오일류가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것 같네요.
요즘 이런 작은 크기 브러쉬 많이 나오나요?
n년전만 해도 ㅋㅋㅋ 정말 없어서 이거 보고 바로 샀던 기억이...
정말 모 사이즈가 작아서,
눈밑 펄 바를 때 아주 유용해요.
눈밑살 크기에 매우매우 딱입니다!
브러쉬 쓰고
바로 건식세척 하는데, 바로 깨끗해져요!
근데 어느날은 안 따가운데,
어느 날은 뾰족한 털 한 가닥이 따갑게 느껴지더라고요.
분명 두껍게 잘린 어떤 한가닥의 단면이 따가운거 같은데 눈으로 보고 , 손으로 찾아도 못 찾음ㅋㅋ
눈가는 여린 피부라 느껴지는데,,, 이게 참 아쉬움.
뽑기 운이 없었던 것으로...
폭이 좁고 길이가 살짝 긴 편이고, 모가 반들반들한 재질이라서 펄 섀도우 올리기에 좋음
모가 흰색 베이스라서 (수아도르 옥희 라인이 다 그렇지만) 섀도우 컬러가 잘 보이기 때문에 양 조절하기가 좀 수월한 편
이거 한 1년 넘게 쓰고 그 동안 세척은 한 대여섯번 한 거 같은데, 모가 이제 하나씩 슬슬 빠짐..ㅠ 그리고 모 끝이 초반에 비해서 좀 거칠어지고, 모도 살짝 뻣뻣해진 것 같음. 참고로 이거 3배 가격 정도 되는 맥 브러쉬는 5년 넘게 쓰고 세척도 훨씬 많이 했지만 처음처럼 부드럽고 모도 안 빠졌음..
결론은 딱 가격값 하는 것 같음. 만원 이하 제품보다 퀄리티가 좋은 건 맞지만, 여러 해 동안 퀄리티 저하 없이 쓸 수 있는 정도의 제품은 아닌 것 같음..
눈꼬리와 언더에 두루두루 쓸 수 있게 쉐입이 되게 유용한 형태로 잘 나와서 관심갖고 구매했는데, 결과적으로는 거의 손이 가지 않아서 버리게되었음.
일단 좋은 브랜드 브러쉬와는 모질 차이가 많이 나다보니 굳이 이거 안쓰고 내가 기존에 쓰던 더 좋은 브러쉬를 자주 쓰게되었음..
내구성도 살짝 아쉬웠음...
하지만 쉐입이 정말 잘 나왔고, 이사배님도 한동안 이거 정말 자주 쓰셨고 그만큼 참 괜찮은 브러쉬였다고 생각함
손재주가 없기도 하고 아이라이너가 잘 안어울리는 눈이라 보통 진한 섀도우로 눈꼬리쪽만 그리는데 얇고 힘있게 그려져서 좋았어요.
모가 작고 짧아서 선으로 쭉 그리기 좋았고 삼각존에 그리기도 편했어요.
전 예전에 세트로 구입했는데 처음엔 그냥 그런 것 같았지만 화장을 할수록 활용도가 좋은 것 같더라구요.
👍맥 총알 브러시 같은 사이즈는 제 눈엔 큰 편이라 세심하게 바르기 어려웠는데 수아도르는 모양은 비슷하지만 사이즈가 작고 좀 더 부드러워서 원하는 위치에 섀도우를 바르기 편했어요.
전 주로 눈 아래쪽에 펄을 올리거나 끝 부분에 중간 톤을 바를 때 쓰는데 발색이 잘 돼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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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세트로 구입했는데 핑크 파우치를 받으려고 화이트 대로 구입했더니 노랗게 변색이 되더라구요.
모는 여러번 세척해도 괜찮았는데 나무로 된 대 부분이 점점 갈라지고 변색돼서 휴대하긴 힘들었어요.
이걸로 쉬머펄 섀도우 바르면 촘촘하게 올라가고 발색도 잘되고 꼼꼼하게 잘 발리는데 단점은 쓰면 눈가에 약간 자극적이기도 하고 발색이 너무 잘돼서 과하게 바르기도 쉽더라구요... 처음엔 진짜 잘 썼었는데 지금은 손이 잘 안 가요 길이도 너무 길어서 거울에 부딪힘 이걸로 애굣살에 마죠리카 섀도우 바르면 발색짱 대신 좀 과함..
재사용 나무 핸들이랑 인조모라는 점이 제일 좋음
가격대가 조금 비싸긴한데 할인 할 때 사면 충분히 본전 뺄 수 있음
너무 후들후들한 타입의 인조모가 아니라서 어느정도 발색은 되지만 인조모 특유의 여리여리한 발색은 그대로 가지고 감. 천연모 좋은데 나한테는 채도 높게 발색되는게 불만이었기 때문에 ㅋㅋㅋㅋㅋㅋ
이런 작은 모양은 잘못하면 딱 뭉치기 좋은데 너무 탄성 있는 편도 아니고 발색 센 편도 아니라 이런 모양 치곤 확실히 쓰기 편함
바이맹 브러쉬 처음 쓰는 건데 만족
2022.05.28
아 이거 마지막 손길 브러쉬인가? 나중에 화장품 털어내거나 양조절 할 때 쓰는 브러쉬로 알고 있어서 그렇게 쓰다가 개털됨
마지막 손길이라고 하기엔 너무 억세고 거칠지 않나...? 한번 쓸었는데 잘 올라가 있던 베이스 섀도우 다 벗겨내서 화장 다시 함...이렇게 억셀 줄 알았으면 차라리 다른 용도로 네이밍해주시지...
+ 2025.04.19 1점 최악 -> 2점 별로 수정
하이라이터용으로 사용하면 괜찮다기에 사용한 지 3년이 지난 날 다시 한번 사용해봤어요
하이라이터로 사용했을 때 은은하게 올라가니 나쁘진 않았는데,콧대 하이라이터하기엔 여전히 크기가 크고 손에 힘 빼고 살살 굴려야 예쁘게 발립니다 즉,스킬을 어느정도 사용해야하는 브러시에요
하이라이터 브러시로 이보다 좋은 브러시는 많고,어디에도 활용을 못하고 있어서 저는 굳이 추천하진 않아요
2023.04.07
크기는 딱 베이스 섀도우용으로 알맞는데 크기가 너무 세모(?)라 정말 애매한 브러시
끝으로 갈수록 모아지는데 크기는 커서 베이스용으로 쓰라는건지 포인트로 쓰라는건지 용도를 모르겠다
바이맹 브러시 사용법이라도 유튜브에 찾아봐야하나;;
다들 이거 어떻게 쓰시나요? 모도 부드럽고 적당히 납작하고 크기도 적당해서 베이스 섀도우 뱉어내기 딱인데 모가 끝으로 갈수록 모아지니까 그냥 눕혀서 툭툭 치는 방법밖에 없네요
아님 원래 그렇게 바르는건데 내가 많은 걸 바라는 건가? 알려주세요
+ 2025.04.19 추가
바이맹 브러시 대부분이 그렇지만 너무나 전문가용입니다
06은 특히나 힘조절이 관건인 브러시라 정말 손에 힘을 많이 빼야 제대로 사용 할 수 있네요 보통 브러시처럼 눈두덩이 살이 밀리며 발리지가 않는데,힘 빼고 사용하면 진짜 선녀에요
그 전에는 사용법을 몰라서 툭툭 쳐서 색감을 올렸었는데,최대한 전문가 빙의해서 자동차 와이퍼처럼 앞뒤로 슥슥해주니 수채화 물들 듯이 은은하게 색감이 쌓여요
다람쥐 모라서 정말 부드러워요 좋아하는 브러쉬인 피카소 108이랑 같은 모인지 부드러움도 사용감도 같고 크기만 작아진 것 같아요
자주보는 유튜버의 추천으로 하이라이터용으로 구매한건데 하이라이팅이 연하게 올라가요 모가 하이라이터를 겉돌면서 갖고 있다가 얼굴에서 흩뿌리는데 타켓팅 하려했던 부분보다 더 멀리 가는 느낌? 조금만 생각해보면 그 유튜버도 하이라이팅이 한 듯 안한 듯 자연스러운 걸 좋아했던 것 같네요
블러셔용으로는 크기가 작아서 아직 사용해보지 않았는데 108이랑 사용감이 똑같을 것 같네요 하이라이터를 수채화 발색으로 자연스럽고 연한 표현으로 조금씩 올리고 싶은 분들께 추천해요
+ 이 브러시는 여러번 사용해 본 결과 모가 너무 부드러워서 파우더같이 자연스럽게 올라가는 새틴 하이라이터(로라 메르시에 하이라이터,아워글래스 인캔디센트,맥 라이츠 카페이드 등)랑 잘 맞는 것 같아요
청설모의 특징은 가볍고 모 사이사이에 파우더가 깊이 들어간다는 점이에요 그래서 루스 파우더나 미네랄 파우더에 사용하기 적합하다고 합니다
S07은 최고급 청설모로 만든 브러시에요 청설모가 천연모 중에서도 고가로 알고 있는데, 가격대가 있어서인지 아낌 없네요
모가 정말 풍성하고 부드러웠어요 넓게 펼쳐진 모 사이사이에 파우더가 잘 들어가서 머금고 있다가 소량씩 내뱉어서 양조절을 알아서 해줘요 진한 색의 블러셔도 양조절이 알아서 되니 수채화 물드는 표현으로 올라갑니다
블러셔 브러시라고 하기엔 크기가 앞볼을 다 덮을만한 크기라 파우더용으로 더 적합해보여요 블러셔용으로 사용 할 수 있지만 영역을 벗어날 수 있어서 추천하진 않아요
👎 제가 뽑기운이 안 좋은건지 세척 할 때 갈색 물이 조금 나왔어요 처음 세척할 때 나오고 두세번 사용시 안 나오긴 했는데, 왠지 찝찝해서ㅠㅠ 처음 사용 할 때 세척하고 사용하는걸 추천드려요
그리고 가끔 고가임에도 천연모 브러시는 세척 할 때 모가 막 빠지더라구요;; S07도 그랬어요 세척하고 나서 말린 후 사용 할 때도 계속 한가닥씩 빠져서 얼굴에 붙어있고 🥲 한두푼이 아닌데 속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