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파니앤코티파니 오 드 퍼퓸
나만 알고싶은 향수, 인생향수♥︎
처음에는 남자친구의 추천을 통해 알게 된 향수!
단순히 주얼리 브랜드인 줄 만 알았던 티파니 앤 코에서
향수를 만들었다고 하길래 궁금함이 생겼고,
우연히 백화점에서 시그니처 향수를 시향하게 되었음.
직접 시향해보기 전에는 이미지만 보면 굉장히 공주공주
하고, 여성여성하고, 달달하기만 한 향일 거라고 생각했었고 개인적으로 여자임에도 그런 향은 안좋아해서
큰 기대를 안하고 있던 상태였음
근데 정말 의외로 우아하고, 세련됐지만 그렇다고 너무
무겁지도 않고, 자연스러운 머스크향이 마치 아름답지만
지적인 느낌까지 선사해주는 향이었음
러블리한 코디, 오피스룩 등 어디에도 무난하게 어울리는 향.
장점으로는 향도 향이지만 퍼퓸이라 지속력이 좋은 편이고, 향수 보틀도 브랜드에 걸맞게 너무 고급짐...♥︎
그리고 가장 큰 장점은 "흔하지 않다는 것."
유명하다고 하는 향수들은 주변에 무조건 한 두명씩
겹치기 마련인데, 이 향수를 아는 사람이 아직까지도
많지는 않아서 지금처럼(?) 계속 모르길 바라는 마음이
있을 정도...ㅎ
20대지만 30대 후반까지도 쭉 사용 가능한 향이라
오래오래 이 향수에 정착할 예정!
다만 한 가지 여름에는 살짝 무거울 수 있다는 점?
그렇지만 양조절을 잘하면서 사계절 모두 애용중임♥︎
이 리뷰는 2021.07.05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