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요즘은 구할 수 없던데ㅠㅠㅠ
진짜 좋아요
제가 구매하는 컬러립밤의 조건은
1. 향이 좋거나 무향일 것
2. (약하더라도)보습력을 가졌을 것
3. 적당한 색을 가졌을 것
4. (집밖에서 바를 때) 스틱타입일 것
이렇습니당
1. 향이 좋거나 무향일 것
달달한 체리향이라서 바르기 무난했어요
2. (약하더라도)보습력을 가졌을 것
보통 컬러립밤은 컬러에 집중되어있거나 보습에 집중되어있어서 둘 다 잡기 힘들잖아요
저는 특히나 건성이라 만족스러운 컬러립밤이 별로 없거든요
자연스럽게 혈색도 살려주면서 단지타입이라 보습까지 꽉채워줘요
3. 적당한 색을 가졌을 것
적당히 혈색을 살려주는 색이라서 좋았어요
단독으로 발라도 괜찮고 다른 립 메이크업 위에 살짝쿵 올려줘도 괜찮은 정도의 컬러였습니다
4. (집밖에서 바를 때) 스틱타입일 것
이게 가장 아쉽긴 한데 그걸 무시하고 하나 더 살 정도로 마음에 든 템이었어요
단지타입이라 양도 많아서 오래 사용했었어요
틴케이스 타입이라 손으로는 못바르는 영역이 있어서 마지막에는 립브러쉬로 떠서 발랐어요
저는 올리브영에서 구매했었어요
립밤 두고 온 날 급하게 구매했었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서 하나 더 샀을 정도예요
이만한 컬러립밤을 아직 못 만났어요....
판매하는 곳이 있다면 당장 쟁여둘거예요
립밤 사용의 새로운 경지에 이를 수 있도록 해 줬던 제품이에요.
예전에는 스틱형을 슥슥 바르는 수준에 그쳤고 그런 식으로는 메마르고 갈라지고 트는 입술이 전혀 해결되지 않길래 오랫동안 포기하고 있었는데 이 제품을 쓰게 되면서부터는 입술 상태가 몰라보게 좋아졌어요.
양이 많고 단지형이라 부담없이 듬뿍 떠내서, 정말 입술이 마를 틈 없을 만큼 자주 발라줬더니 한여름에도 갈라져서 피를 보던 입술이 한 2주 정도만에 매끈해졌어요. 가을이나 겨울에도 갈라지지 않게 됐구요.
촉촉하면서 금방 날아가지도 않는데 끈적이지 않고 비슷한 성분의 다른 제품에 비해 쫀쫀한 느낌도 있어요. 단종됐는지 더 이상 구할 수 없어서 아쉬울 따름이에요.
남잔데, 원래 이런거 여자가 발라야 하잖아요. 근데 저는 얼굴이 우중충 해서 이거라도 발라야 삼일에 죽한그릇은 먹은 애처럼 얼굴에 핏기가 있아보여요. 적당히만 바르면 보통사람이 입술에 바셀린정도만 바른것 만큼 색상은 자연스럽더라구요.
물론 이거 발라서 키스를 부르는 입술 이런 말은 아직 못들어봤어요..
#꾸안꾸
컬러 립밤 중에 제일 만만하고 무난하게 생기를 줄 수 있는 제품이었어요! 엄청 진한 색상도 아니고 착색이 뚜렷하지도 않은데 보습력은 괜찮아서 건조할 때마다 덧바르기 좋고 색상이 진하지 않아서 몇 번이고 다시 발라도 괜찮아서 좋았어요
대신 착색이나 발색력을 바란다면 이 제품은 추천드리지않습니다
사계절 내내 입술 각질 부자라서 잘 때 꼭 빼놓지 않고 립밤을 듬뿍 바르고 자는데, 이 제품만한게 없는 듯. 일단 용량도 많아서 듬뿍 발라도 부담이 없고, 유리알 광택에 향도 좋고 보습력도 좋아서 다음 날 자고 일어나서 남아있는 립밤 지워내면 보들보들 촉촉한 입술을 만나실 수 있습니당! 그리구 외출할 때 립 위에 탑코트처럼 살짝 발라도 광택 너무 예뻐요:D
체험단 당첨으로 오래전 사용해본 립밤. 용량 때문에 무게도 꽤 나감. 향도 무지무지 달달해서 코가 아픔. 틴케이스가 너무 예뻐서 나중에는 세척 후 따로 사용함. 솔직히 립밤 자체로서 성능은 좋은지 모르겠음. 어마어마한 향과 용량 그리고 예쁜 디자인 때문에 쓰는 게 다일 듯
#마요
무른 제형 아니고 단단함.
손에 살짝 묻어지는 정도로 입술에 바르면 안바른것보다는 나은 느낌이 들었음.
가볍게 메이크업하거나 집앞에 나갈때 사용하기엔 좋을듯함.
향은 달달해서 너무 맘에 들었음.
용량대비 가격 괜찮다고 생각됨.
하지만 휴대성 불편하고 위생적인 면에서 걱정됨. 시중에 좋은 제품이 워낙 많아서
크게 매력이 느껴지지는 않았음.
일단 케이스가 너무 이쁨. 이런건 품질보다 케이스가 이쁘면 바로 구매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살때 초특가 세일 했었음. 저 가격 절대 아니구 대충 3천원 정도 였던거 같아요. 저렴해서 여러개 사서 가족도 주고 친구도 주고 했었거든요. 뭐 일단 로즈 향기는 좋았는데 보습력은 그닥이었던거 같아요. 쫀쫀하게 착 붙는 느낌보다 그냥 기름지고 얇게 발리는 느낌? 이런게 강했어요. 그래서 자주 손이 가지도 않았지만 짐승용량이라 한 1/5 정도 쓰고 유효기간 지나서 버렸네요. 추천하고 싶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