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킨에이전트핫토미 립펌프
랄라블라에서 하나(오리지널인지 매운립인지 모르겠음) 산후 마음에들어 인터넷으로 초매운립 투명색으로 하나 더샀다. 그 전에 샀던것은 빨간색이고 발색력은 틴트보단 쨍하게 발색이 안되나 립글로즈보단 쨍하다. 제형 또한 립글로즈같다.
가장 중요한 플럼핑의 효과는 솔직히 페북만큼 부어오르진않는다. 그정도의 효과는 필러를 맞아야할것같다. 즉, 과대광고이다. 하지만 듀왑 립플럼퍼보다는 효과가 즉각적이고 붓는게 눈에 보여서 만족스럽다.
듀왑 립플럼퍼와 비교해보자면 듀왑은 화한 향이 나는데, 멘톨 성분으로 입술을 붓게만드는것이다. 핫토미는 맨톨성분이라기보다는 스파이시발열성분(홈페이지 참조)를 넣었다는데, 엽떡먹은 후에 부은 입술처럼 붓는 원리인듯하다. 실제로도 바르면 얼얼하게 아픈데 사바사지만 나는 침흘릴정도로 아프지는않았다. 그냥 얼얼하네? 정도였는데 문제는 혀에 닿았을때였다. 혀에 닿으니 혀가 매운것먹은것처럼 아프더라. 너무 안쪽까지 바르면 안될것같다. 초매운립은 다른 단계보다 1.25배 정도 아프고 아픈시간이 좀 더 오래가는것같다. 사실 다른 단계와 입술 붓는정도는 큰차이가 없으나, 투명이어서 여러 색의 립위에 얹을수있다는 장점이 있다.
립플럼퍼를 사야겠다면 듀왑보다는 핫토미를 추천한다. 듀왑보다 주름이 더잘펴지고 입술이 그나마 더 부어지며 2배 양이 더 많다. (듀왑 3.5ml, 핫토미7ml)
하지만 불닭볶음면먹은 입술처럼 따갑게 아픈걸 싫어하거나 필러맞은듯한 효과를 원하는 사람은 안사는게 좋다. 페북광고는 과대광고이며 믿지않는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