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하다더마시카 크림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환절기 때, 피부가 극도로 예민해져있을때 처음 만난 제품입니다.
건성피부인데도 처음에는 너무 기름지다 싶은 느낌이었어요. 저녁에 안경을 끼면 안경이 콧등에서 미끄러질정도였거든요. 근데 유수분 밸런스가 좋아서인지 아침에 일어나보니 속건조도 없고 신세계를 경험했어요.
꾸준히 바르니까 그 특유의 기름진 느낌도 적응하게되고, 예민하고 거칠었던 피부가 쫀쫀하게 변하더라구요.
기름져서 혹시나 화장이 밀리진않을까 걱정도했는데, 생각보다 제가 사용하던 제품들과 궁합이 잘맞았어요. 오히려 자연스런 속광이 표현되는 느낌?
작년 11월 초에 만난제품인데 벌써 6개월째 사용중이에요. 아낌없이 듬뿍듬뿍 써서그런지, 다섯개째를 뜯고있네요..♡ 저한테는 인생크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