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븐 로즈캐럿 씨드 오일
‘아이허브’에서 100% 당근 오일을 쓰고 난 후 당근이 저랑 잘 맞는 걸 깨달아서 ‘이 아이는 냄새가 덜 심하겠지’란 마음에 사봤는데 얘는 썩은 내가 나지 않는 대신에 간장 냄새가 나네요? 그런데 한 달 정도 사용하니까 익숙해져서 이젠 잘 모르겠네요. 사용감은 아무래도 오일이니까 당연히 기름진 느낌이 들 수밖에 없지만, 피부 위서 무겁단 생각을 해본 적은 없어요! (참고로 저는 양쪽 볼에 한 방울씩 발라요) 아 그리고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미백 기능성’은 더 할 말도 없어요. 제 볼 쪽에 있던 흉터들이 눈에 띌 정도로 옅어졌어요! 엄마도 요새 피부가 더 좋아 보인다고 말씀해주셨어요. 이것만으로 만족합니다! 마지막으로 보습은... 유분이 부족했던 분들에겐 좋을 수도 있지만, 수분이 필요하신 분이시면 수분 크림을 사시는 게 좋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