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한면생리대 날개형 레귤러 (25.5cm)
생리대 대란 나고 릴리안 말고도 국내제품은 신뢰할 수 없다고 생각되서 어차피 집에서 생활을 더 많이 하는 주부이다보니 면 생리대 스타트 세트?(소형,중형,대형으로 구성된 세트)랑 팬티라이너는 따로 구매해서 두 번 썼는데요.(달에 한 번씩 두 달 쓴 거네요.)
처음에는 어색하더라고요.부착제가 있거나 한 게 아니고 똑딱이 버튼 있는 거라서 움직이면 막 앞 뒤로 밀려있는 거 아닌가 버튼이 똑 떨어지면 어쩌나 싶었는데 괜찮더라고요.그냥 팬티에 팬티하나 더 입은 느낌이랄까요? 면이니까 피부에 닿을 때 자극적이지도 않고요.
확실히 통이 줄었고요. 밑 빠지는 느낌은 현저히 줄었고, 짓무름은 확실히 없어졌어요.
근데 사이즈가 전 소형은 잘 안 쓰게 되고 거의 중형하고 대형만 쓰게 되더라고요.
세탁이 번거롭다고 느껴지긴 했지만 내 손으로 빠는 거니 더 꼼꼼하게 세탁하고 햇빛에 잘 널어서 더 꼼꼼하게 신경쓰게 되네요.
아직은 밖에서는 못 써봤지만 익숙해진다면 밖에서도 써볼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