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색이 안맞는다고 줬는데 쿨톤인 나는 한번도 셰딩 색깔이 맞는게 없었는데 붉은 톤 베이스라 그런지 너무 예쁘게 셰딩됨. 블러쉬랑 하이라이터도 너무 맘에 들고 이거 하나로 화장이 너무 편함. 발색력도 진짜좋고 파우더 안한 얼굴에 올려도 뭉치는거 하나도 없이 잘 발림.
헉..이거 미국에서 20불이면 사는데..한국에 오면 이리 비싸지는 구나..굳이 이런 가격주고 갈만한 가치는 없는 것 같은데...한국 로드샵 제품 미국에 오면 백화점 브랜드 가격되는 것 처럼 카고도 그리되는 군요.. 한국 로드샵 제품들은 질이라도 좋지.. 요새 이름 있는 브랜드들 중국에서 만들어져 오는게 너무 많아서 좀 돈 아까운 생각 드네요. 이름 값 주고 사는 것임..
색상이 두가지 있는데 고민 하나도 안하고 모나코 컬러 구매했어요. 섀딩이 조금 붉은 편이고 치크는 양 조절 잘하면 예쁜 코랄레드(?)예요.
발색이 정말 잘되고 끝까지 다 썼는데 피부에 트러블 안났어요. 질이 별로면 여행 다닐때 사용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웬걸 너무 좋아서 데일리로 자주 썼습니다. 지하철 화장실에서 모르는 사람이 이거 보고 뭐냐고 물어보고 가신 적도 있어요.
쉐딩은 너무 붉은끼가 심해서 이건 무슨.. 나 쉐딩했다고 광고하고 다니는 꼴.. 치크는 발색이 참 예쁜데 너무 쨍?하다 해야하나. 색은 예쁘나 조절 못하면 망할지니... 그나마 하이라이터가 제일 남. 하이라이터는 약간 핑크빛이 도는데 괜찮음. 자연스럽게 빛남. 케이스가 예쁘다. 종이케이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