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디하임휴대용 미니고데기
레스토랑에서 일할 때.. 러쉬타임 지나고 밥 먹을 때 보면 땀에 앞머리가 젖어서 축 처지길래 지마켓 뒤져 샀던 미니고데기입니다 열 금방 오르고 열이 오르자마자 탄내가 코꾸멍을 찌릅니다.. 어서 날 들어서 니 앞머리를 조지라고 외치는 것 같습니다.. 앞머리를 조금이라도 지체해서 찝으면 금방 삑사리가 나고요.. 열판이 좁아서 욕심내면 바로 똥골뱅이 두바퀴 앞머리가 됩니다 강제 베이비펌... 전남친 마주친 것 처럼 아주 휘리릭 지나가듯이 고데기가 스쳐지나가야합니다요 저는 그냥 고데기로 열만 스윽 스윽 얼른 지나가고 구루뽕으로 말아뒀었습니다 지금도 가끔 여행갈 때 챙길수도 있잖아?하고 안 버렸습니다만.. 여행가서 예쁘게 사진 찍어야하는데!! 이 모험심 강한 랜덤 앞머리 창출가에게 나의 앞머리를 맡기느니 앞머리를 까자!! 하고 앞머리 깝니다 안쓴지 2년 정도 됐는데.. 그으으래도 혹시몰라서 아직 안 버렸습니다.... 중고등학생이라면 책가방에 넣어다니는 용으로 쓰긴 괜찮은 것 같습니다 .. 저처럼 이마가 삼만리라서 앞머리 기장이 있고 모발이 얇으시다면 구매자제 요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