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일라마이드피니셔 HA 블러
외국 잡지사에서 1위 한 기념으로 반 값 세일 한다는 소식을 들은 나란 호갱은 또 구매를 했다. 사실 예전부터 구매하려고 눈여겨 보고 있었던 제품이란 변명을..변명....을...
재구매 의사 : O
큰 모공 블러 처리 효과 : ★★★☆☆
베이스 메이크업 지속력 ★★★★☆ (사용하는 파데가 워터프루프가 아닌 이상 땀에 줄줄 녹아내리는건 어쩔 수 없는 듯. 확실히 사용하는 날은 지속력이 좋은 편. 다만 건성 기준이라 지성분들은 장담 할 수 없다는게 함정)
위에 적어놓은 것 처럼 왕모공 블러 처리 효과는 그렇게 뛰어난 편은 아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구매 의사가 있다고 적은건, [ 1. 써본 모공 프라이머 중에 피부가 제일 건조하지 않다. / 2. 프라이머 쓰고 모공브러쉬로 파데를 쓰면 모공 블러 효과가 상당하기 때문 ] 두 가지 이유 때문.
어릴적에 선크림도 안바르고 무슨 패기로 화장도 잘 안지우고 잔 덕분에 볼 : 왕모공 / 피부 타입 : 악건성&홍조 소유자 총체적 난국의 피부를 가지고 있음. 홍조랑 모공을 가리기 위해서는 커버력 좋은 제품을 사용해야 하고, 커버력과 촉촉함은 늘 반비례하기 때문에 프라이머는 꿈도 못꾸고 살았다. 베네피트 제품도 써보고 모공에 유명하다는 프라이머는 본품/샘플 가리지 않고 이것저것 썼는데, 항상 나를 따라오던건 보송함 뒤의 '건조함'
HA 파우더를 사용했다고 해서 그런가 확실히 덜 건조하다. 계속 이것만 쓰다가 오늘 다른 프라이머를 써봤는데 평소랑 기초도 똑같고 베이스도 똑같은데...절레절레.
이 제품 + 모공브러쉬 조합으로 안고 가야겠다. 참고로 실리콘 프리 제품은 아니기 때문에, 실리콘 성분이 안맞는 분들은 주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