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퓨어림데이 라이트 쿠션
피부타입: 복합성, 22호 옐로우베이스, 트러블 자국 좀 있음, 컨실러 꼭 쓰는 타입ㅠ 카렌듈라, 티트리, 알로에가 주로 잘 맞음.
어떻게 선물 받게 되서 쓰게 된 쿠션인데 생각보다 괜찮다고 느껴짐. 웹사이트에서는 리필 포함 37,000원으로 판매하고 있음.
•No.1:
21호와 22.5호가 있는데 피부가 22호면서 자연스러운 느낌을 추구한다면 22.5호도 좋을 듯 하다(블로그에서는 반톤 밝다고 한다). 21호 색은 웜아이보리+노란톤 몇 방울 있는 느낌? (평가단으로 쓰게 됬던 투쿨포스쿨 스튜디오땅뜨 픽싱쿠션은 21호에 아이보리색이 많이 가미되어 있었음) 그래서 색감에 처음 만족하고, 피부에 적당히 촉촉하면서 착 밀착되는 느낌에 두번째로 만족하고, 피부표현이 예쁘게 되서 또 만족했음♡
대신 처음에는 양조절 필수. 파운데이션이 퍼프에 푹 묻어버려서 얼굴이 좀 동동뜨는 느낌이 듬.
•No.1-2: 커버력은 중급? 트러블 자국때문에 어쩔수 없이 컨실러는 쓰지만 심하지 않은 기미, 주근깨 정도는 예쁘게 덮어준다.
• No.2:
광고에는 좋은 성분을 넣었다고 하는데 투쿨 픽싱쿠션에 들은 성분과 별 반 차이 없는 것 같음. 그러나 투쿨 쿠션에 비해 피부가 편한느낌이 드는 건 확실함. 요즘 기초를 아주 간단하게 닦토>에센스>시카크림+티트리만 써서 피부에 수분이 많이 없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처음에 촉촉하게 피부에 붙었다가 나중에 속이 조금 건조해지는 느낌이 듬.
•No.3:
그러나 왜 무너짐이 안 예쁜지 알겠음. 4시간쯤 지날 때부터 땀이 많이 나오는 코와 그 주변에 화장이 슬금슬금 벗겨짐 (샘플로 받은 미샤 글로우 파운데이션인가, 그것처럼 나에게는 화장이 장시간 유지되지 않음ㅠㅠㅠ). 그래도 수정하면 문제 없을 것 같음. 요즘 10월 가을이라 여름처럼 땀을 많이 흘리지 않지만... 생각보다 빨리 무너지는 걸 보면 여름에 쓰기에는 좀 무리...
지속력 생각하면 정가 37,000원으로 구하기에는 조금 아쉬움(좀 더 평 좋은 쿠션을 찾아보라고 말 할 거 같음). 그러나 투쿨 쿠션보다 처음 피부표현 및 밀착력이 생각보다 예쁘고 피부도 편하게 느껴져서 굿굿!
이 리뷰는 2019.09.30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