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레강스라 푸들 오토 뉘앙스
1호 4호 6호 세가지 사용중입니다.
몇년이나 전에 샀는데도 대용량 두개, 컴팩트 두개를 번갈아 사용하니 빨리 닳지 않아 오래 사용중이에요.
1호는 무펄입니다.
쿨톤추천. (웜톤은 2호추천) 파데후 마무리로 사용하면 오렌지같은 제 피부를 깐달걀처럼 만들어줍니다. 매트한 피부표현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좋습니다. 얼굴이 단정해보이는 느낌.
4호는 라메라인으로, 미세한 펄이 있어서 얼굴을 화사하게 해줍니다. 솔직히 4호 진짜 예뻐요. 누구나 무난하게 쓰실수 있습니다. 얼굴이 화사해지는 느낌.
6호는 무펄인데, 1호보다 좀더 여리여리+청순해 보이는 색상 조합이에요. 화사하고 사랑스러운 느낌.
솔직히 마무리로 프레스, 루스 파우더, 진짜 진주파우더까지 안써본게 없는데.. 진주파우더 이후로 가장 만족했던 제품입니다.
매장에서는 실제로 파우더 위에 물을 떨어뜨려서 흡수되지않고 또르르 흐르는걸 시연해 주는데, 매장 직원이 자랑스럽게 보여줄만 합니다. 파우더 입자가 진짜 작아요.
습도가 최강인 후덥지근한 일본에서 만든 제품인만큼, 습도에 강합니다.
다만 가격이 용량대비 고가여서 살때마다 슬펐는데, 이제는 일본제품을 믿고 살수가 없어서 다 쓰고나면 다른 대체품을 찾을 예정입니다.
가격이 사악해서 굿굿.
이 리뷰는 2021.05.04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