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랏래쉬 컬러
가격이 말도 안되게 비싸요
평점이 너무 좋아서 고민만 하다 결국 질렀는데 국내에 파는 곳이 없어서 해외 직구로 6만원 가까이 주고 구매했어요
해외 나가서 면세로 살 수 있으면 쟁여와야겠다고 생각했죠
아니 뷰러가 6만원이나 할 일인가? 싶어서 현타가 조금 왔는데 생각해보면 카이 뷰러도 2만원정도 하는데 오래 쓰니까 괜찮은거라고 자기합리화를 해봅니다
이지아가 이 뷰러만 쓴다는데 사용해보니 이유가 있어요
본인 눈 곡률은 잘 모르는데, 국내 뷰러 중 하나도 내 눈이랑 안맞다 싶으면 결국 종착지는 써롯인거 같아요(수랏 뷰러라고 검색하면 잘 안나와요, 쑤랏 또는 써롯이라고 불리더라고요)
뷰러가 납작해서 거의 일자와 가까운데 그래서인지 앞뒤 짧은 속눈썹까지 전체적으로 집힙니다
속눈썹이 지금 많이 약해져있어 짧은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한번에 집혔어요
그리고 구조상으로 봤을 땐 다른 뷰러랑 별 차이가 없어보이는데 아무리 집어도 힘이 많이 안들어가서 하늘높이 올라간 속눈썹이 아닌 샵에서 받은 예쁜 C컬 속눈썹을 만들어줘요
뷰러 똥손님들을 위한 구원템이랄까? 지금까지 사용해 본 뷰러 중 가장 예쁘게 컬이 잡혔습니다
패키지는 무광 블랙이라 고급스럽고, 써롯이라고 예쁘게 새겨진 벨벳 재질 뷰러 전용 파우치도 줘요 대신 고무 리필은 없어요!
단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가격에 따른 진입장벽
2. 고무 리필 X
이 리뷰는 2023.05.16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