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아떼러블리 스위트 식스틴 오 드 퍼퓸
너무 흔하고 달디달다
20대 초반에 수지가 쓰는 향수라길래 궁금해서 사봤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흔하디 흔한 플로럴 향
랑방 아르페쥬랑 비슷한 향인데 좀 더 달달하고 어려보이는 항이 난다
난 그때나 지금이나 이 흔하디 흔한 향을 왜 뿌리는지 이해가 안돼서 언니가 다 썼었지...
지금이 우디 계열이 유행한다면 향도 유행이 있는 것 같은데, 그땐 퍼퓸 샴푸도 다 플로럴 계열이라 이런 비슷한 향 종류가 엄청 많았었다
이 브랜드 패키지나 향도 고급스럽게 포장하려 했지만 결국 싸구려 느낌을 감출 수 없는 것 같아서 브랜드 이미지도 별로..이거 말고 캔디 립은 같은 향인데 더 달달해지는데 진짜진짜 다신 맡고 싶지 않은 향이다
10대한테서 난다고 하면 그래도 감안할 수 있는 수준
이 리뷰는 2022.04.03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