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뱅네프생토노레사봉 파퓨메 1779 라임 바질 앤 만다린
그래도 향은 좋다 라임바질앤만다린
일단 라임바질앤만다린은 향이 참 좋습니다. 조말론보다 여기꺼가 향이 더 좋은거같고 라임껍질이랑 바질 조각이 비누에 가득 들어있어 보기에도 예쁘고 기분이 좋아요.
하지만 실망했던 점은 제품 퀄리티 컨트롤이 안되는브랜드같아요.. 처음에 이거 써보고 하나도 촉촉하지가않고 진심 해피바스 비누보다 더 건조해서 가품까지 의심했는데 본사에 전화해서 제조번호 확인부탁드리니 진품이라네요. 처음에 로즈향 먼저 사용하면서 촉촉하지도 않고 향도 하나도 안 풍기고, 사용후 손을 코에 대고 맡아야만 향이 날 정도로 은은해서 너무 실망이었거든요..? 3분의1 이상 사용하니까 올리브오일이 안쪽에만 몰려있었던건지, 이제는 건조하지는 않은데 거품이 잘 안나서 짜증났어요. 라임바질비누도 향은 첫날에만 퍼졌고, 굉장히 건조해요. 세트로 한박스 샀는데 같은제품에 향만 다른건데도 촉촉함에서 너무 차이가 커요.
퍼퓸비누라고 해서 욕실에 어느정도 향이 퍼질 걸 기대했던만큼.. 처음에 상자 스티커 뜯자마자 향이 막 풍겨서 설레었어요. 근데 봉지뜯어 화장실에 비치하니 바로 향이 안나더라구요. 뜯은 그날부터 바로, 코를대고 가까이 맡아야만 향이 나는 상태가 되었구요.
여러가지 향 중에는 로즈와 라임바질앤만다린이 제일 좋았고, 세트중 다른걸 개봉해서 써보니 그건 또 좀 쫀쫀하면서 건조하지않고 피붓결을 부드럽게 하는 사용감이네요. 이게 정상품이지 싶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향은 별로 나지 않아요. 코를 가까이 대고 맡아야지만 향이 나는 비누에요. 본사 여쭈어보니 굉장히 친절하신것과는 별개로,, 향이 퍼지는 정도 역시 사용하는 사람과 화장실 구조에 따라 천차만별로 다르게 얘기한다고 합니다. 제가 공구로 구매한 카페에서 다른분들께 여쭤보니 댓글로 의션 주신 3분은 다들 건조하고 향이 별로 안난다고 하구요.. 별다른 기능의 제품이 아닌 단순한 비누를 핸드메이드도 아니고 공정화해서 공장에서 대량생산하는데도 제대로 섞이지않아 이런 하자품을 출고시킨다면 퀄리티 컨트롤이 안되는거같아 비추하고싶네요. 향은 해피바스 비누가 더 좋고 확산력 지속력도 뛰어납니다.. 단지 이제품은 천연 올리브오일로 만들어졌다는게 장점이네요. 홈쇼핑에도 많이 나오고 나름 비누중에 이름알려진 제품인데 실망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