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루 바이 닥터 오킴스쟈스민 모이스춰 리퀴드
로션크림은 나름 고르고 골라서 구매하고 사용하는데, 스킨은 물스킨제형 아무거나 사서 썼었거든요. 그랬다가 피부가 정말 심각한 수준으로 망가져서 사용하는화장품 가지 수도 확 줄이고
최대한 자극 안준다고 했는데도 쉽게 가라앉지 않다가 이 제품쓰고 피부가 갑자기 확 진정됐어요...
완전히는 아니지만 80프로정도 원래 피부로 돌아옴.
울루라는 브랜드 잘 알지도 못했고 별 생각없이 그냥 예뻐서 사본건데 진짜 좋은 스킨이 뭔지 알게됐음. 저자극도 아니고 무자극임.
향은 뭔가 물약같은 냄새인데 성분에서 향료를 빼고 천연원료들을 넣어서 그런거같아요.
이거 전에 쓰던 스킨으로 닦토할때랑 울루제품으로 닦토할때랑 분명 똑같은 화장솜으로 피부결따라 닦는데, 같은 화장솜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정도로 울루제품 썼을때 화장솜이 엄청 부드러워져요.
그래서 피부결따라 닦아낼때 자극이 확 줄었어요.
특별히 점성이 있는 것도 아니고 막 엄청난 보습 이런느낌도 아니고 오히려 적당히 산뜻하기까지한데 어떻게 이렇게 부드럽고 마일드하게 닦이는지 진짜 좋은 토너의 기준이 생겼어요 이거쓰고...
단점은 용량이 좀 적어서 나도 모르게 아껴쓰게 된다는거...ㅜㅜ 원래 토너 팍팍 쓰는데 이건 제품력이 넘사벽급으로 좋아서 아껴쓰게되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