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벨벳티 쿠션 [SPF50+/PA+++]](https://dn5hzapyfrpio.cloudfront.net/home/glowmee/upload/20170810/1502335506891.png)
0720리얼 벨벳티 쿠션 [SPF50+/PA+++]
역시는… 역신가…
다이소에서 내놓은 메이크업 제품은 희망이나 믿음보다는... 도전이라고 생각하고 구매하게 된다.
색상은 동양인 피부에 가장 무난하면서도 선호시되는 21호, 23호를 내놓았다.
처음 접했을 때 보이는 외관으로는, 패키징이 누가봐도 10대 초중반의 청소년층을 노린 것으로 보인다.
좋게 말해 아기자기하고 귀엽지만, 막말로 촌스럽고 싼티난다… ….
근본적으로 중요한 건 내용물.
만약 제품력이 뛰어난데 5000원의 가성비까지 갖췄다? 아마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한 심정이라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기대완 달리 동봉된 내장 퍼프의 질이 좋아 보이진 않았다.
내용물을 찍어 봤을 때 크게 놀랐던 부분인데, 쿠션 색상이 표기되어 있는 것보다 훨씬 밝게 나왔다는 점이었다. 화사함이 아니라 그냥 밝다.
체감상 21호가 17호 핑크 베이스, 23호는 17호 옐로우 베이스 정도.
피부 위에 올렸을 때 밀착력이 낮고 두껍게 올라갔다. 찍히고, 끼이고, 무너짐이 더러워, 지속력은 말할 것도 없다.
색상으로 보나, 제품력으로 보나 최악이다.
장점보단 단점이 두드러지게 많이 보이는 제품이었기 때문에 이 제품에 대해선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이 리뷰는 2017.10.10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