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말돌리에센티아 올레움
평소에 오일을 크림에 한방울 떨여뜨려 사용하는 걸 좋아해서 일년 365일 아침저녁으로 오일 한방울을 사용하는데 이 오일은… 지금껏 사용했던 오일에 비해서 더 촉촉하거나 더 라이트하게 발리거나 그런 특별한 장점이 없다. 안바르는 것보단 낫지만 굳이 이 제품을~~~? 하는 생각이 있다. 오렌지 향이 상큼하긴 하지만 시트러스 계열의 오일은 햇빛 받으면 오히려 피부가 검어진다는 얘기가 있어서 이 오일도 혹시 그럴까 걱정이 되기도 한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스포이드가 헐렁하고 움직거린다. 스포이드 흡입하는 고무에 오일이 들어가 있던데 용기가 가격에 비해 허접하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