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니샤오아시스 블러썸 모이스쳐 크림
무거운 질감 그리고 잡히지않는 속건조
수분크림을 새로 사려고 세일 제품을 둘러보던 중 분홍 용기에 하얀 뚜껑을 덮은 이 제품이 눈에 들어와서 구매했음
발라보니 굉장히 무거운 질감
얼마 바르지도 않았는데 마사지크림을 듬뿍 떠바르는 기분
바르기만 해도 벌써 콧잔등에 땀이 맺힘
이런 무거운 질감은 속건조까지 꽉 잡아준다는 메리트가 있어서 사용한다고 생각하는데 전혀 속을 잡아주지 못하는 느낌
바르고 나면 굉장히 얼굴이 땡기는데 이 느낌이 싫어서 손이 잘 가지않음
알로에로 수분을 먼저 잡고 발라보면 알로에의 수분도 얘가 다 먹는 느낌
흡수는 굉장히 빠른지 바르고 몇 분 안 있고 얼굴을 만져보면 벌써 없어져있음
땡기는 이 느낌이 나의 피부 속에 침투하느라 땡기는건지 그냥 빠르게 날아가는지 모를 제품 아까우니까 사용하긴 하는데 빨리 다른 제품으로 갈아타고싶음
이 리뷰는 2021.09.14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