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포유 웜톤 퍼스널 톤업 바디 미스트 사용 후기입니다.
여름에 팔, 다리 톤이 칙칙해 보일 때 가볍게 정리해보고 싶어서 사용해봤어요. 분사력이 고르게 퍼지는 미스트 타입이라 뭉침 없이 올라가고, 손으로 살짝 펴 바르면 자연스럽게 톤이 정돈됩니다. 과하게 하얘지는 느낌이 아니라 웜톤에 맞게 살짝 생기만 더해주는 정도라 부담이 적었어요.
특히 붉은기나 얼룩덜룩한 부분이 은근히 보정되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반바지나 민소매 입기 전에 가볍게 뿌려주면 피부가 조금 더 매끈해 보이는 효과가 있어요. 끈적임은 거의 없고, 완전히 마르면 옷에 크게 묻어나는 느낌도 적은 편이었습니다. 다만 바로 옷을 입기보다는 1~2분 정도 충분히 말려주는 게 좋습니다.
향은 은은한 편이라 부담스럽지 않았고, 데일리로 쓰기보다는 특별한 날이나 노출 있는 날에 포인트용으로 사용하기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퍼스널 톤업 바디미스트 쿨톤 후기 ✨
바디 톤업 미스트는 처음 써봤는데,
생각보다 분사력이 좋아서 처음에 깜짝 놀랐어요! 💨
뿌릴 때는 은은하게 좋은 향이 퍼지는데,
조금 지나면 특유의 톤업 크림 향이 나는 편이에요.
사진상으로는 티가 잘 안 나지만,
실제로는 피부가 확 하얗게 밝아진다기보다는
칙칙한 톤을 균일하게 정리해주는 느낌이에요.
💬 **총평**
✔️ 분사력 좋음
✔️ 향은 호불호 있을 수 있음
✔️ 자연스러운 톤 보정 효과
✔️ ‘와 대박!’까진 아니고, 그냥 무난하게 쓸 만한 정도 🙂
메이크업하고 목부분이랑 톤차이 덜나게 연결하는 용으로 샀는데 노란기 잡아줘서 뽀얀 느낌으로 밝기 보정은 되는데요.
미스트로 나온 제품인데 분사력이…물총처럼 발사되듯이 찍찍 나와서 여기저기 다 튀어요. 어느정도 예상 가능한 범위여야 되는데 분사력 세기가 랜덤인 느낌.
옷 입고 그 위에 뿌리면 옷에 튈까봐 목에 바싹 붙여서 뿌리고 손으로 문질문질해서 결국 손에 다 묻히고 바르게 되더라고요. 옷에 묻어날까봐 조심 조심하게되고 손이 잘 안가요.
실내에서 보면 괜찮은데 밖에서 보면 생각보다 얼룩덜룩 발려있을때가 있음 그래도 이전에 종종 나오던 톤업 제품들 중에는 낫다 반톤업 정도되면서 자연스럽게 되는게 부담스럽지 않음
근데 리뉴얼 할 일 있으면 여름에쓰는걸 감안해서 향좀 뺐으면 좋겠음 제품 향이 너무 강해서 향수를 따로 뿌려도 소용이 없다 ㅠ 내 몸에서 이 향은 안났음 좋겠는데 ㅜㅜ
워터프루프 기능이 약간 있는 제품이에요! 여름에 스타킹 신기 넘 답답할 때 몇 번 썼는데, 비올 때에도 흘러내리지 않더라고요. 근데 성분은 그냥 그렇습니당 ㅎㅎ 매일 사용하기엔 그렇고, 가끔 스커트 입을 때 쓰기 편해요. 단점이라면 컬러가 하나 뿐인데 제 다리랑 완전 잘 맞는 톤은 아니에요.
좀 더 어두웠으면 했지만... 그래도 잘 발리고 잘 착붙해있던 제품입니다. 몸에 붙는스커트 말고 약간 펄렁이는 스커트 입었을 때 묻어남은 거의 없지만, 자주 마찰하거나 앉을 때 의자에 닿는 부위에 바르면 땀과 마찰로 인해 의자에 묻어날 수 있어요.
전 미디길이 스커트 입었을 때 딱 무릎까지만 발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