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끄베르때밀이 바디필링 살국수 때필링
여름철이라 때를 아~~무~~리 밀어도 시원찮길래 살국수의 힘이라도 빌려보자 싶어서 이번엔 녹차탕이 아닌 버전으로 구매해서 사용했어요! 그런데 어머, 웬걸?! 녹차탕보단 조금 더 나은 사용감이 들어서 만족했습니다. 그치만 이 제품 역시 털이 있는 부분에는 사용하시면…털에 때필링과 때가 뭉쳐서 떼어낼 때 눈물이 찔끔 날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일단 이 제품 역시 묽은 아이보리빛의 액체로 되어있고 약간 향은 막걸리 느낌도 나면서 미묘하게 새콤하면서 곡물향이 섞인 그런 향입니다. 그리고 입구 토출구가 이 제품으로 잘 막히기 때문에 입구가 막혀서 사용할 때마다 한번씩 이리저리 튀기 때문에 이 부분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 이런 제품들 특성 상 진! 짜! 리얼 때를 민다는 욕심을 버리고, 그냥 여름철 때가 참~~안 밀릴때 가볍게 써보자는 마음가짐으로 사용하니 한결 편하게 쓸 수 있었습니다. 이 제품은 그냥 챱챱 손에 묻혀서 쓰는데 그나마 녹차탕보다는 물때나 가벼운 각질정돈은 아주 시원하게 밀려나와서 좋더라구요.
👎 이 제품 역시 녹차탕과 마찬가지로 묽은 액체와 각질이 밀려서 때처럼 나오는 데 그 각질이 털에 꼬이면 진짜 그 꼬여서 뭉친 때를 떼어낼 때 눈물이 찔끔 납니다. 그리고 손바닥에 묻혀서 사용할 때 이 제품 제형끼리 뭉쳐서 그런지? 뭔가 손바닥에도 각질이 싹 일어날 때가 있는데 은근 잘 안떨어집니다. 아, 몸에 각질이 때처럼 밀릴때도 잘 안떨어지기도 해서 이 부분은 정말 잘 씻어내야 합니다. 그리고 제품 패키지에도 표기되어 있는데 토출구가 잘 막히는 편이라 입구가 막혀있을 때 누르면 거울이나 벽 등 이리저리 튀어서 좀 주의하셔야 할 것 같아요.
이 리뷰는 2023.08.15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