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떼쌍스스위트 아몬드 오일
어떻게 리뷰가 하나도 없을 수가 있다니.. 당황. 좋은 제품인데요.
저번 겨울부터 썼고 이제 가을이 오니 또 쓰기시작하려고 새제품 개봉해쓰고있는지 2주 정도 되었네요.
향료가 주의성분이라고 되어있지만 아주 미약하구요. 살짝 처음 바를때만 상쾌하고 가벼운 달콤 향 잠깐. 그 뒤에는 안나요.
아몬드오일 자체가 워낙 눅진한 향이 있다보니 어느정도 중화시키려고 들어간 것 같고, 베이비 보습제품 중 향료 지나치게 세게 들어간게 워낙 많다보니 이건 넣은 것도 아니다라고 봐도 그닥그닥일 정도.
샤워 후 대충 닦고 잔여 물기와 같이 바르고 나오면 무거운 감 아얘없고 좋구요. 부엌에 두고 핸드크림과 같이 믹싱해서 자주 발라요. 가끔 단독으로도 바르는데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되고 좋아요.
아이가 아토피라 가격보다는 항상 제품이 얼마나 성분이 좋은지를 먼저보게되는데, 이건 저도 마음에 들어 지난 겨울부터 함께 쓰고있어요.(가을 겨울용)
단지 유리용기라서 취급에 주의해야겠지만 프라스틱용기보다 훨씬 믿을 수 있고 더 마음에 듭니다.
이 리뷰는 2019.09.19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