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처럼 진짜 우유로 머리 감는 듯한 부드러운 텍스처가 매력적이에요. 제형이 무겁지 않아서 지성 두피인 제가 써도 떡지는 느낌 없이 찰랑거리는 머릿결을 만들어줘요. 자극적이지 않고 순한 느낌이라 데일리로 쓰기 딱 좋고, 바쁜 아침에 슥 바르고 헹궈내도 금방 물미역 머릿결을 만들어줘서 외출 준비 시간이 줄었어요.
남산 힐튼호텔 스위스퍼펙션 스파갔다가 써봤어요
샤워할때 비치되어있더라구요
알고보니 한국 스위스퍼펙션 사업자가 이것도 수입하더라고요
인터넷 찾아보니 고현정이 쓰는 샴푸라던데 별 의미없고 ㅎㅎㅎㅎ 그녀는 온갖 좋은건 다 쓰겟죠
고급샴푸이니만큼 계면활성제가 확실히 덜 들어가 있고 성분이 순해요. 머리감으면서 성분좋은게 피부로 느껴지지만 넘 비싸서 제가 직접 사서 쓰진 않을듯해서 별하나 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