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치약쓰면 입에 남는듯한 찝찝한 잔여감이 느껴질때가 있는데 이제품은 그런느낌이 덜한 편이에요. 쿨링감이 강하진 않은데 입이 개운해지는 느낌이에요. 구내염이 자주 생기는데 이제품 쓸땐 크게 자극적인 느낌이 들지않아서 좋았습니더.
용량도 꽤 넉넉하고 가성비가 나쁘지 않아요!
의외로 오프라인 판매처가 많지 않다고 느껴서 온라인에서 대량으로 구매해서 구비해두고 쓰는게 편한 것 같아요
생각보다 너무 가벼운 칫솔이라 처음에 좀 당황했어요. 이때까지 썼던 칫솔 제품군 중에서 제일 가벼운 느낌에 칫솔 헤드 역시 좀 작은 편이라 약간 불안했는데 쓰다보니 은근 가벼워서 더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제 치아부터 입 자체가 작은 편이라 오히려 칫솔헤드가 작아서 더 편한 느낌이더라구요. 그리고 칫솔모도 약간 부드럽지만 섬세하게 양치할 수 있는 느낌이라 좋았어요. 다만 칫솔모가 부드러운 만큼 되게 잘 벌어지는 편이라 교체주기가 좀 빠르더라구요. 사실 가벼운 무게감, 작은 칫솔헤드, 부드럽지만 잘 벌어지는 칫솔모 등… 이 제품 자체가 호불호 갈릴 요소가 많은 것 같은데 저는 가격대비 굉장히 잘 썼던 칫솔이었어요. 그래서 호불호 갈리는 걸 생각해서 별 하나만 제외합니다.
참 뭐라고 해야 되지? 말과 행동거지는 요란하고 유세가 심한데 실제로 해내는 건 없는 자릿수 채우는 사람 보는 기분이랄까요?
치약한테 이런말 하는게 웃기긴 한데ㅋㅋ
일단 칫솔에 짜서 입에 넣으면 멘솔 같은 향과 송염치약에서 날 법한 침엽수 진액 같은 냄새가 휘발하면서 코와 눈이 아려와요..
막 못 쓰겠다 정도까진 아닌데 은근히 거슬렸어요.
그런데 이런 화함에 비해 양치를 하는 단계에서 개운함이 전혀 안 느껴져요. 밀가루나 전분 뭉친 걸로 닦는 기분임.
맛은 좋게 말하면 마일드한 거고 솔직하게 말하면 무맛에 텁텁한 질감까지 합쳐져서 전혀 개운하지 않아요.
헹궈내고 난 뒤가 일품인데ㅋㅋㅋ혀에 은근히 남음.. 제가 양칫물을 헹구면서 혀를 닦아 잔여물을 완전히 제거하는 편인 걸 감안하고도 말하는 거임..
개당 1000냥대 아래이길래 좋다고 주문했는데 그러지 말았어야 했어요. 아무 치약이나 괜찮게 써왔어서 별 걱정 없이 주문했는데 이게 무슨 봉변인지 모르겠네요. 싸다고 좋은 게 아닌 걸 다시 느끼게 됩니다. 원래 쓰던 거나 구매할 걸 그랬어요. 미련하기 짝이 없음.
아 불소 1000mg 함유된건 그나마 위안이 되네요ㅎㅎ
언제 이걸 다 써서 없앨지 참 고민입니다ㅎㅎ 누구 줘버리기도 미안한 그런 제품이에요.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니까 혼자 잘 써서 없애버릴렵니다. 사지 마세요~
남편과 주말 여행 중 숙소 어메니티로 비치된 치약을 우연히 사용해보았어요
처음에는 디자인이 독특해서 해외 제품인가 싶었는데 브랜드명이 크리오여서 반가웠어요
패키지는 세련된 느낌이었고 욕실에 놓아두어도 보기 좋았어요
튜브 형태와 캡이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잘 설계되어 있었어요
튜브를 짤 때 적당한 점도의 페이스트가 나와 칫솔에 묻히기 쉬웠어요
민트 향이 분명했지만 강하지 않아 입안에서 상쾌함이 오래가서 기분 좋았어요
맵거나 따가운 자극은 거의 없어서 민감한 잇몸을 가진 사람도 부담 없이 쓸 수 있었어요
거품이 고르게 잘 났고 지나치게 많은 거품 때문에 불편하지 않았어요
칫솔질하는 동안 마찰감이 적어 편안하게 양치할 수 있었어요
양치 후에는 입안이 깔끔하고 개운한 느낌이 오래 지속되어 만족스러웠어요
불소가 함유되어 있어 기본적인 충치 예방에 도움이 될 것 같아 안심하며 사용했어요
단기간 사용으로 즉각적인 화이트닝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지만 꾸준히 쓰면 입냄새와 표면 얼룩 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했어요
여행지에서 바로 쓰기 편한 사이즈와 완성도가 높아 재구매 의사가 생겼어요
민트 향이 강하지 않은 제품을 선호하는 사람과 민감성 잇몸을 가진 사람에게 추천할 만하다고 느꼈어요
사용 중 특별한 불편함은 없었고 잇몸이 예민한 날에도 따가움이나 통증이 없었어요
여행에서 우연히 만나서 인상 깊었던 제품으로 기억에 남았어요
제품의 디자인과 사용감이 잘 어우러져 데일리 구강 관리용으로 충분히 만족스러웠어요
인터넷에서 묶음으로 구매했고, 불소 많이 들었지만 가성비 좋은 치약이라는 말에 구매해봤어요.
사용감 무난하고, 일반적인 치약이랑 크게 다른 점을 느끼지 못 했어요.
다른 리뷰에서 트러블이 일어났다는 말이 많은데, 아직까지 트러블 없이 잘 쓰는 중입니다.
거품도 잘 나고 적당히 개운하고 적당히 시원한 편이에요!
정말 무난하게 쓰기에 좋은 제품인 것 같아요!
이번 초여름부터 오이향에 꽂혀서 널리 판매되고있는 4가지 브랜드 제품으로 비누를 구매했습니다.
신선한 오이향이 참 좋고 집에 기본적으로 벽에 거치된 동그란 비누케이스에도 잘 올라갑니다.
가끔 바디워시를 쓸 때 몸에 뾰루지가 나곤해서 비누로 씻을 때도 많은데 제 피부에는 완전 뽀득하기보다는 촉촉함이 남아서 막 사용하기 좋고요 속옷빨래를 비누를 이용해 손으로 직접하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에 부담없어서 좋았습니다.
가끔 끈적한 비누 유지가 덩어리로 떨어져 완전히 단단한 비누는 아니고 그래도 쉽게 무르는 편도 아닙니다.
좋았던 점👍
-기대안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아서 놀랐던 제품. 고무?플라스틱으로 된 제품보다 훨씬 위생적으로 관리가 가능함. 세척이 쉽고 그냥 건조해서 말리기만 하면 됨. 스테인레스 재질이라 타 혀클리너보다 오래 사용가능할 것 같음.
-U자 모양으로 혀에서 쭉 긁어오면 노오란 백태가 싹 쓸려오는게 보임. 고무제품보다 더 깔끔하게 제거가 되는 것 같다.
아쉬운 점👎
-아직까지는 크게 발견을 못하고 만족하면서 사용중
우연히 체험딜 떠서 배송료만 내면 되길래 구매했는데
오... 딱 내가 원하는 느낌이었음♡
일단 우유니 소금 들었다고 해서 좋다 싶었지만
-소금이 잇몸에 좋으니까-
죽염 치약처럼 짠맛은 싫은데 싶었는데
이 제품은 웬걸?
스피아민트 향이라서 진짜 향긋하다♡
그리고 너무 화끈거리고 세지도 않아서
향은 자극적이지 않게 부드럽게 거품도 풍성하게 나서
양치하는 시간이 부담스럽지 않다.
-개운하려고 너무 센 멘톨 같은 느낌은 입 안이랑 천장 다 까지는 기분ㅠ-
오랜만에 괜찮은 제품을 만난 느낌!
하.. 이 제품 입 주변에 트러블 엄청 올라와요.
닦을 때 입 주변, 턱에 안묻게 엄청 조심하는데 어쩔 수 없이 묻게됩니다🥹 염증처럼 볼록하게 올라오는데 치약 이걸로 바꾸고나서부터 입주변에 뾰루지 올라와 있는게 그렇게 화나요🥹😭
양치하고 한번 더 얼굴 세안해주고 입주변은 더 꼼꼼하게 해주면 그나마 덜한데
그래도 올라오는 트러블들..
상쾌한 타입도 아니고 입냄새를 잡는다는 느낌은 더더더 없어서 5개 쟁여놓은거 쓰지도 못하고 ㅠㅠ
별로에요...
네이버나 쿠팡에서 감금 저렴하게 올라오는 것 같아요.
크리오 제품 느낌이 안 나는 패키지 느낌? 뭔가 외국 치약 느낌인데 구매하고 보니까 크리오 제품이네요.
전 엄청 개운하거나 좋다라는 느낌보다는 그냥 무난하다라는 느낌으러 사용했어요. 쫀존한 느낌의 크림 제형이라 거품도 꽤 나고 갠춘해여
스테인리스 혀클리너 사용해보고 싶어서 찾아보다 구매했어요. 유명한 제품이랑 고민했는데 손잡이가 플라스틱이라 곰팡이가 잘 생긴다는 후기들이 많아 올 스텐 제품 찾다가 가격도 저렴해서 이 제품으로 골랐어요. 칫솔로 닦을때보다 자극이 분산돼 헛구역질 안 나고 관리하기도 쉽고 편한 것 같아요. 아직까지는 불만없이 너무 잘 사용중입니다.
크리오 오이 비누 20년전에 우리집에 뒹굴던 비누인데 저는 개인적으로 오이를 참 좋아하는데 이 비누가 진짜 신기하게도 오이향이 나요 오이가 피부에 좋다고 하고 오이팩도 하잖아요그런데 비누는 제게 세정력이 너무 강해서 세안용으로는 적합하지 않고 손 씻는 용으로는 괜찮아요 가성비도 좋고 접근성은 워낙 오래전부터 국민템으로 자리잡아서 말 안 해도 다 알 법한 비누인데 지금은 더 좋은 비누들이 쏟아져 나와서 재구매는 안 할 것 같애요
거품이 잘나는 치약을 좋아하는데 이 제품은 적은 양으로도 거품이 잘나고 처음 양치를 할 땐 과일향이 맴돌고 중간쯤부터 민트향 치약에서 느껴지는 화함과 상쾌함이 느껴져요!!
마무리감은 텁텁하지 않고 뽀득뽀득 상쾌하면서 1~2시간 정도?는 기분 좋은 과일향이 약간 남아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