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타니컬 두피샴푸 [플로럴 오렌지]](https://dn5hzapyfrpio.cloudfront.net/home/glowmee/upload/product/20200512/1589247425067.jpg)
키라니아보타니컬 두피샴푸 [플로럴 오렌지]
샴푸의 유해성분들이 몸에 쌓인다면서요... 5~6년쯤 전부터 이런저런 사람들에게 같은 얘기를 엄청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 여러가지 자료도 찾아보고 성분 좋은 샴푸만 찾아쓰기 시작했습니다. 키라니아 요 샴푸가 유해성분이 1도 없는 샴푸라서 사용해보게 되었습니다.
천연샴푸, 독한 계면활성제가 안들어간 제품들은 뽀득득함이 적고 거품이 적어 답답한 느낌이 있는데요. 요 제품은 거품이 여타 성분좋은 샴푸들 중에서는 거품이 꽤 잘나고 세정도 꽤 잘되서 괜찮았습니다.
샴푸를 이야기하면서 머리카락의 부드러움을 이야기 하는 분들도 있던데 샴푸는 두피를 깨끗하게 세정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것이고 윤기나고 찰랑거리는 머리결을 위해서는 트리트먼트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샴푸 사용후 촉촉 찰랑거리는 머리결은 상관이 없어서 불편감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샴푸사용 시 시원한 느낌? 화~한 느낌?이 있습니다. 멘톨, 유칼립투스오일이 들어가서 그런건지... 저는 눈도 피부도 화끈거리는? 시원한? 아무튼 그 느낌이 불편하고 안좋았습니다.
요 제품은 샴푸시 살짝 꽃향? 과일향? 같은 향이 납니다. 피부에 해로워서 향료가 들어간 제품 안좋아하는데, 유해향료는 안들어갔으면서도 향기가 나니 좋습니다. 물론 마트에서 저렴하게 파는 케라** 같은 제품들처럼 강한 향은 아니고 아주 조금 납니다. 외출 후 머리카락에서 향기가 뿜어져나오는 그런 정도의 향기는 아니고 그냥 정말 샴푸시/드라이시 살짝 향이 나는 그 정도 입니다.
저는 요 샴푸를 사용 후 머리를 반정도 말린 후에 두피에 안닿는 머리카락 아래쪽에 헤어에센스 또는 헤어 오일를 매일 바르구요, 일주일에 1~2번은 트리트먼트를 해 주는데요. 헤어 관리가 힘들지 않고 만족스럽습니다.
이 리뷰는 2020.08.16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