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라에서 사두고 아껴 쓰겠다고 이제서야 써보는 오일인데…진작에 썼음 좋았겠다 싶어요. 유이라 오일이 생각보다 너무너무 좋아서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유이라가 이렇게 사라지기 전에 더 쟁여놨을텐데 말이죠…가벼운 느낌의 오일인데 보습크림 - 오일 - 보습크림으로 마무리해주면 건조해서 버석버석 건조한 제 피부에 챠르르 오일 광이 돌고 보습이 꽉 잠긴 듯한 마무리라 건조한 저에겐 최고의 루틴이었어요.
☝️ 샛노란 빛의 오일이라 처음엔 오일의 색이 너무 노랗다보니 눅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막상 사용감은 가벼운 느낌입니다. 약간 자연의 향이 느껴지는 허브향이었어요. 처음엔 좀 향이 너무 진한 거 아닌가 싶었지만 쓰다보면서 점점 향이 옅어지긴 하더라구요.
👍 사용하면서 오일이 너무 눅진하지 않고 좀 가벼운 느낌의 오일이라 덜 부담스러웠어요. 전 얼굴에만 쓰지않고 샤워 후 바디로션에 이 오일을 함께 섞어 몸에 바르기도 했는데 바디오일보단 덜 묵직한데 보습감은 채워주어 바르고나면 몸도 이렇게 부들부들할 수 있구나! 하게 되더라구요. 무엇보다 엄마께서 이 제품으로 처음 오일에 입문하셨는데 피부에서 광이 난다며 너무 좋아하셨던 제품이예요. 사용하는 내내 오일이라 민감반응이 올라올까봐 걱정했는데 그런 반응도 전혀 없고 순한 느낌의 오일제품이었습니다. 그리고 스포이드도 버튼식의 스포이드여서 좀더 편리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 최고의 단점은 이제 살 수 없다는 것…단종이라는 것입니다…^^…이제 다신 만날 수 없는 제품이라는 것이죠….
사용한지 1달째, 피부가 좋아졌다는 이야기를 들어요~!
일단 향이 좋구, 진하지 않는 퓨어한 오일이에요
때문에 지성피부 분들도 충분히 사용 할 수 있을 타입인거 같아요.
저는 수분크림 바르기전 오일을 바른 후에 수분크림을 바르는데, 촉촉함이 확실히 오래가요
입술에도 틈틈히 바르기도 한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