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랑세유제니 오 드 퍼퓸
약간 진부한..? 고전적이고 성숙한 느낌의 ‘옛날 여자향수 바이블’틱한 향으로 느껴졌어요
클래식한 예쁜 여자향수 정석 느낌. 달달한 꽃향이고, 온도로 치면 시원함x 포근함 쪽
백화점 1층 인기 여자향수류를 불호한다면 이제품 또한 싫어할수도 있을듯하니 착향해보시길 권해요.
은방울꽃,자스민,네롤리가 느껴지는 플로럴은 맞는데, 그냥 슥 맡으면 어떤 꽃향이구나가 딱 그려지는건 아니에요. 조화롭다보니 플로럴 향수구나 정도? 개인적으론 조금 울렁거림이 느껴지기때문에 블라인드로 도전해볼만한 제품은 아니라고 생각되어요. 향조를 보고 평소 안맞았던게 있다면 특히 착향필수같네요
향 자체가 그리 쎈건 아닌데 화려한 이미지도 느껴지는 향이라 그점에선 오묘한듯하구요, 어리거나 은은한 향은 아니라서 어울리는 나이대는 20대 후반부터 그 이상으로 느껴져요
이 리뷰는 2024.04.11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