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끈적이고 기름진 느낌이 있다. 제형은 초록색인데 백탁은 없다. 몇번 사용해봤지만 무거운 느낌이 있고 복합성인 내피부랑 안맞는것같아서 건성인 친구에게 줬다. 걔는 나보다 잘쓰는것같다. 젤타입이라 진정+쿨링용으로는 좋지만 그냥 촉촉한 선크림 쓰면 될듯 어차피.
비건이라고 쓰여있긴한데 브랜드 자체는 중국에 수출하기 때문에 아예 동물실험 안하는 기업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엘리샤코이 선크림 두번째인데 그냥 그랬다. 재구매는 안 할 예정이다.
샘플 받아서 약 일주일간 써보게 됐어요
착붙이라고 써있어서 궁금했는데 바를때는 촉촉하고 미끄럽게 발리는데 조금 있으면 정말 이름처럼 투명 메베 바른듯 착 올라 붙어서 뭘 안 바른 듯 투명하게 마무리되더라구요
보송한 메이크업을 좋아하시면 메이크업 전 바르기 너무 좋아보였어요
저는 여름에도 촉촉하고 광나는 메이크업을 하는 편이라
화장하고 오후쯤 되면 좀 당기는게 아쉽더라구요
장마철같이 습도가 심각할때는 잘 썼어요 ㅎㅎ
제가 좀 예민한 편이라 선크림에 민감한데 살짝 화끈거리긴 하지만 컨디션에 따라 조금씩 변동이 있었구요
사용감이 정말 깔끔해서 그게 맘이 들었어요
저는 유기자차만 써요. 무기자차는 성분이 아무리 좋다고 한들 징크옥사이드나 티타늄디옥사이드라는 돌가루를 얼굴에 바르는 것이다보니 피부에 항상 트러블이 올라오더라구요. 백탁도 심하고 그 위에 비비크림이라도 올리면 완전 최악이 되죠. 그래서 항상 유기자차만 쓰는데 엘리샤코이는 토너와 미스트, 세럼으로 완전 저의 최애 브랜드가 되서 이번에 유기자차도 확신을 가지고 구매했어요. 한마디로 단점이 없습니다. 완벽한 발림성, 너무나 가벼운 수분감 등이 딱 제가 바라던 질감이예요. 단 향에 민감하시다면 주의하세요. 저는 향을 좋아해서 상관이 없지만요.
1. 발림성
엄청나게 부드러워요 하여 많이 짜서 바를필요 없습니다.
2. 백탁
없음
3. 흡수
바로 흡수되어서 수분 에센스를 바른느낌인데 또 마무리감은 아예 아무것도 안바른듯 끈적임이나 잔여감이 남지 않아요
4. 트러블
예민하지만 저에겐 여드름이 올라오진 않았고 대신 아침에 바르고 저녁에 돌아와서 세안하니 조금 붉었던것같기도해요
남자친구는 아무 문제없이 잘 사용하는거봐서 케바케인듯 합니다.
5. 눈시림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