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00원 세일할 때 샀는데, 정가가 꽤 비쌌네요. 정가 다 주고 살만한 제품은 절대 아니예요.
우선 용기를 좀 싼 걸 썼는지 선크림이 나올 때 찍찍거리면서 나오구요
제일 별로였던 건 선크림이 얼굴에서 허옇게 둥둥 뜸.. 그리고 형광성분이 들어갔는지 미묘하게 얼굴에서 형광 푸른빛이 나요
단종이네요..올해 초에 할인하길래 샀는데 재고정리였나봐요..왜 단종인지 알거같아요..
저는 쿠션처럼 망에 크림 들어있어서 퍼프로 고르게 잘 발릴줄 알았는데 뜯어보니 구멍에서 선크림이 조금씩 나오는 팩트입니다..이럴거면 그냥 선크림 파시지...팩트아니고 그냥 짜서쓰는 썬크림인데 15그람인데 누가 사요... 일반 쿠션같은 거면
퍼프에 반정도 찍어서 얼굴에 톡톡 바르면 되는데 이건 짜야 나오는거라 걍 다 퍼프가 먹어버려요..
그냥 손으로 바르는 게 속편해요 ㅠㅠ
코로나 때문에 화장 잘 안해서 뜯었는데
후회막급 제품이었습니다.
바르기편해서 아침에 급할때 찹찹두드리고가면 세상 편합니다
늘 선크림 바르다가 팩트를 써보니 이게 발린건지 안발린건지 잘 몰라서 계속 덧바르게 되네요 ㅡㅡ그러다보니 순식간에 다 써버리게 되는 단점이 있네요
무기자차임에도 백탁은 없었구요
유분기가 조금 있는편인데 자연스러운 광 정도??쉽게 잘 지워지는건 팩트니깐 어쩔수없구요 퍼프는 쫀득하니 밀착력도 괜찮았지만 먼지가 잘 붙어서 위생상 좋지는 않네요
-good
가장 큰 장점은 편하다는 것!
아침에 화장하는 시간도 줄일 수 있고 자외선 차단 필요할 때 아무때나 편하게 두들겨바를 수 있다는 점
다음단계 발라도 딱히 밀리지 않는 것도 좋고
원래 기름지는게 싫어서 선밀크를 사용했었는데 큰 차이 못 느낄만큼 많이 기름지지않고 촉촉해서 좋아요
-bad
아무래도 그냥 짜서 쓰는거보단 조큼 위생상 문제가 ㅋㅋ
더러운건 아니지만 깨끗이 쓰고 퍼프 자주 빨아줘야
덜 찝찝하더라구요
-tip
많이 두드릴수록 밀착력 업!!
박람회 휘게 부스에서 사은품으로 받았습니다.
아동틱한 캐릭터 디자인이.. 들고 다닐 엄두가 안나서
곱게 집에 방치했는데, 우연히 찹찹 발라보니 맘에 들어서 잘 쓰고 있습니다.
일반 쿠션타입이 아니라 상대적으로 덜 마르고
선크림 손에 묻는 느낌이 싫어 선스틱만 썼는데
그런 번거로움도 없애주고
번들거림 없으면서 적당히 톤업도 되어서
휴일에 가볍게 마트 등 나갈때 잘 쓰게 되더군요.
정가가 다소 갸우뚱하지만 증정품이나 저렴한 인터넷가도 형성되어 있고..
선크림 제형도 맘에 들지만 용기의 편의성도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음!! 다 쓰면 귀찮아서 방치중이던 선크림들을 리필해서 쓸 생각이라 별 다섯개를 과감히 줍니다 ^^
톤업 선쿠션의 종착역을 여기서 발견하게 될 줄은 몰랐어요. 아기들 바르는 거라는데 그래서 그런지 눈시림도 없고, 약간의 톤업과 끈적임 없음이 이제까지 써본 선쿠션중에 제일 좋네요. 톤업은 기대도 안했는데 자연스런 톤업이 웬만한 톤업크림보다 더 좋아요. 한 번 쓰고 다시는 안 쓸거라 생각했는데, 계속 재구매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