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취향은 아니지만 향 자체는 매력있는 제품이에요. 알콜내도 없구요. 실제 일상에서 거의 대부분 사람들이 더 매력을 느끼고 인기가 있는 여자는 차가운 여자보단 어딘가 따뜻하고 포근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온미녀라고 생각하는데요, 이 향수는 따뜻한 분위기의 여성스러운 향이에요. 토카 제품들이 다 그런느낌인거같아요. 천연향느낌이 확 나는 스타일인데.. 뭐랄까 해바라기 같은 단 향 나는 꽃들은 꽃술을 맡아보면 자연구린내?같은게 나거든요. 이제품도 그런 냄새가 섞여 나고, 향수제품으로 흔한향은 아니지만 꼭 어디선가 맡았던듯 전통적인 향이라서 조금 올드한 느낌이 나기는 해요. 저희엄마향은아니지만 꼭 ‘엄마’같은 향이라 마음이 힘들 때 토카 플로렌스 향을 맡으니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머리카락에 뿌려도 부담스럽지 않을 정도로 인위적느낌이 없는, 꼭 무슨 유럽 허브마을 허브 비누 같은 향수에요. 향들이 좀씩 다르지만 이 향수 말고도 토카 제품들 특성인거같아요. 에스티로더 계열이니까요 뭐.. 그래서 2~30대보다는 40대 이상에게 추천하는 제품.
뿌리자마자 엄청 달달한 물탄 복숭아음료향이 나고 시간이 지나면 매우 여성스러운 꽃향기가 나요. 성숙한 느낌은 아니지만 그렇게 어린 느낌도 아닌... 비누향같기도 하구요. 첫 별로였지만 잔향이 좋아서 자주 쓰고 있어요. 지속력 좋고 데일리용으로 쓰기 좋아요. 추천계절은 봄여름이에요.
일단 향수바틀이 너무 이뻐요
용량은 더 작은것도 있어요(20미리)
바틀은 50미리가 더 이쁩니다(개인적인 취향)
튀는 향은 아니고 백화점 화장품매장 지나가면 맡을 수 있는 그런 향? 중성적인 향은 아니고 오렌지+꽃인데 상큼한 오렌지는 아닌것같아요
어디에나 무난한. 4계절 내내 쓸 수 있는 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