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 앤 바디 솔리드 퍼퓸 [오 디어]](https://dn5hzapyfrpio.cloudfront.net/home/glowmee/upload/product/20200402/1585813635480.png)
비오클라쎄헤어 앤 바디 솔리드 퍼퓸 [오 디어]
향만 맞으면 강추하고 싶은 제품
향 나쁘지 않고, 20대의 느낌이 나는 무겁지 않은 향.
난 개인적으로 남자향수도 써봤을 만큼 무거운 향 좋아해서
짱짱 주려다 굿굿 줌.
가루 세탁세제 하이타이 아시는 분 있으려나..
하이타이에 달달한것을 추가한 향이 남.
이렇게 말 하니까 이상한데, 나쁘지 않은 향임.
지속력 좋고, 들고다니면서 점심 식사후 가볍게 한번 더 발라준 정도였다.
들고다니며 쓸거라 이정도 지속력 상당히 만족.
향이 멀리 퍼지지 않는 듯 해서 발라서 혼자 킁카킁카 하기 딱 좋은 정도인데
가까이 다가갔을 때, "향수 바꾸셨죠" 라는 말을 들었을 정도의 향.
케이스도 누가 관심갖고 물어보지 않는다면
얼핏 보아 고급져보임.
가격도 상당히 저렴하다.
고체향수가 요즘 수요가 적어서 그런지 잘 안 보이는데
너무너무 반가운 제품.
분홍색 케이스(로즈향)도 내가 로즈향을 좋아했다면 바로 샀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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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맡아보더니
고체향수 대놓고 맡으면 남탕비누냄새 나고
몸에서 나는 향수 냄새는 양키캔들 바닐라향 같다고 합니다.
길에서 꽤 자주맡아 본 향이래요.
대중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보급형 향인데 되게 괜찮대요.
남친이 표현한 향의 느낌은:
완전 어린 20살 여자애같기도 하고
포근하고 친근한 부드러운 30대 누나같기도 하대요.
남자들이 일반적으로 상상하는 여자친구 집에 가면 기대하는 부드러운 향이래요.
이런 느낌은 아니래요:
도발적이거나 섹시한 도시여자 이런느낌은 전혀 아니래요.
상큼한 쪽도 아니래요.
제가 평소에 쓰는 향수들은 도시에서 파티하는 향이라고 표현했는데, 얘는 엄청 부드러워서 아주 어리거나 아주 30대 후반이상이거나 이런 느낌이래요.
(평소 쓰는거: 딥티크 오듀엘르, 안나수이 라비드보헴, 디올 어딕트 노란색)
이 리뷰는 2019.09.26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