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팝 슈퍼쇼크 블러셔는 크림 같은 질감이지만 피부에 바르면 파우더처럼 마무리돼서 가볍고 자연스러워요. 손가락으로 톡톡 찍어 바르면 발색이 강하지만, 브러시나 스틸링으로 바르면 은은하게 연출 가능해요. 지속력도 좋아서 하루 종일 컬러가 살아 있고, 여러 색상과 마감 옵션이 있어 피부 톤이나 원하는 분위기에 맞게 선택할 수 있어요. 휴대하기 편하고, 적은 양으로도 충분히 발색돼 가성비가 뛰어나며, 자연스러운 혈색과 생기 있는 볼을 연출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이에요.
퀄리티는 좋음
다만 좀 많이 연한 형광 오렌지도 넣어줬다면 너무 좋았을듯
전반적으로 다 너무 비슷하고 진함
컬러팝은 섀도우 팬이 자석으로 되어있어 원하는데로 빼고 낄수 있어서 다른 팔레트랑 바꿔치기할수 있는게 좋음
지금은 인디 팔레트로 넘어와서 컬러팝은 구매하고 있지 않지만 참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브랜드.
너무 잘 만든 스모키 팔레트.
좀 겹치는 색도 있긴 한데 무채색의 스펙트럼을 너무 잘 담았음.
맨끝 검정색은 글리터가 듬상듬성 박혀있는데 매트랑 큰 차이가 없고 글리터가 볼에 좀 떨어지기 때문에 제일 불필요한 색.
컬러팝은 섀도우 팬이 자석으로 되어있어 원하는데로 빼고 낄수 있어서 다른 팔레트랑 바꿔치기할수 있는게 좋음
여기다 갈색하나 집어넣으면 훨씬 활용도 올라감
지금은 인디 팔레트로 넘어와서 컬러팝은 구매하고 있지 않지만 참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브랜드.
너무너무 너무 이뻐요 …
점토 제형이라 손으로 바르는 게 제일 에쁘고 밀착력 있게 발려요
제형 특성 때문에 피부에 촵 붙어서 잘 안 날아갑니다
뚜껑 잘 닫아놓으면 안 마르긴 한데
만약에 마르면 오일이나 아이 프라이머 위에 발라서 사용하면 계속 쓸 수 있어요
저는 6가지 가지고 있는데 그 중에 ritz가 어반디케이 스페이 카우보이랑 진짜 비슷해요
저렴이라길래 반신반의하면서 샀는데 진짜 ㄹㅇ 비슷함
전 둘 다 가지고 있어서 데일리로는 컬러팝 ritz 쓰고 메컵 힘주는 날은 어반디케이 씁니다 ㅋㅋㅋㅋ
무펄 컬러도 나와주면 좋겠는데 거의 펄이더라고요
텍스쳐가 클리니크랑 비슷한데 더 말랑해요
퍼프나 브러쉬 사용해서 바를 때 느낌은 크리니크랑 진짜 비슷함
물들듯이 자연스럽게 퍼지면서 발려요
파우더가 아니고 말랑한 점토? 타입이다 보니까 너무 진하게 발리거나 잘못 발랐을 땐 사용한 쿠션 퍼프로 살짝 두드려주면 뭉치지도 않고 예뻐요
요즘 컬러 다 사라지고 엄청 할인하던데 단종하는 걸까봐 겁나서 남은 컬러들은 다 주문했어요 ㅠㅠ
단종이 아니라 리뉴얼이길…
컬러팝은 10만원 정도 이상 주문하면 국제 주문도 무료로 보내주니까 도전해보세요!!!
바야흐로 2017년.. 외국에선 한창 카다시안가 스타일 컨투어링과 리퀴드 매트립이 유행하던 시절ㅋㅋ 그거 저렴이를 만들던 이 브랜드 공구 타서 싱글섀도 몇 개를 샀었음..
정말 보통 섀도우가 일반 물감이라면 이 섀도우는 포스터 물감처럼 볼드하고 직관적인 발색을 보여줬어요. 일반 외산브랜드 발색 그 이상이었어요.
살짝 폭신하고 습기가 느껴지는 재질이었음. 그래서 밀착력도 좋고 발색이 진했던 것 같아요. 근데 이거 너무 빨리 굳어서 거의 관상만하고 못 썼음ㅋㅋㅋ
이것저것 안 산 거 후회했었는데 그 후회가 물러질 정도로 굳어버림 ㅇㅇ 특히 용비늘 같은 bae 컬러는 바를 때마다 어디 섀도우냐고 물음 당했던 기억이 있네용 색이 색인지라 거의 못 썼지만ㅋ
장점
-하이라이터, 섀도우로 매일매일 써도 평생 절대 다 못 쓸 어마어마한 양
-베이크드 타입
-확실한 발색
-아주 저렴함
단점
-저는 구매한지 1년 됐는데 아직까지 문제 없지만 시간 지나고 공기접촉하면 가장자리가 쪼그라든다고 하더라고요
컬러
-몬스터: 핑크-보라빛이 도는 광이라서 파워 웜톤인 저한텐 좀 뜨는 느낌
쿨톤 분들이 바르면 너무 예쁠 듯
-플렉시테리안: 진짜 확신의 호일광… 같은 라인이지만 몬스터보다 훨씬 강한 광이에요. 컬러도 몬스터는 쿨톤 이건 웜톤
웜톤인데 강력한 하이라이터를 좋아한다? 무조건 이거 사세요
흠...색상이 힌국에서 죽었다 깨나도 안 나올 색들이 참 많아서 눈이 즐겁고 손이 바쁘지만요...그 바르는 어플리케이터라 하나요? 그 부분이 참 아쉬워요...그냥 봉 티입으로 되어 있는 것이 더 편할 듯 한데 솔로 되어있어서 바르기가 좀 어렵고 모가 많은 편도 아니어서 뭔가 바를 때 이게 맞나...? 하며 바르게 되네요...! 제형은 thick함 그 자체...! 여러번 펌핑해서 입술에 올리는 꾸덕 찐득함 그 자체라 즈와압 하는 느낌이 싫으신 분들은 워터글로스 쪽으로 눈을 돌려주세요!
한국에서 비슷한 파우더리 한 무스 제형의 립을 참 많이 출시했었는데 저는 컬러팝의 블로티드 립의 제형은 정말 독보적이리고 생각해요...파우더리하면 잘 지워지고 기름진 게 있을 것 같은데 그런 느낌이 적어요. 파우더리하지민 약간 매트하게 픽싱되는 것이 참 신기해요...
제가 참 좋아하는 제형이라 20개 정도 구매했는데 다 쓴 제품들 구매하려고 보니 단종빔을 맞은 것이 참 많더군요...일찍이 이 립을 사랑한 저의 죄겠죠...? 컬러팝에서 한 세가지 주문한다 하시면 젤 추천 드리고 싶은 것이 팔레트, 하라, 블로티드 립입니다!! 컬라도 되게 다양하니까 도전해보시길?
제발요 23호 이상의 건강한 피부톤을 가지신 분들이라면 디른거 둘러보지 마시고요. 제 말만 믿으시고 ritz또는 wisp로 가보세요...몰랑몰랑 포슬포슬한 질감에 이 글리터리 한 영롱빛의 하라를 로드샵 가격에 구매하실 수 있어요...
25-27호 왔다갔다 하는 제 피부에서는 Wisp는 자연스러운 광, ritz는 좀 더 톡톡 튀는 광이랍니다....
백화점 브랜드의 하라, 소문템, 각종 사이트 1위템 다 써봐도 뭔가 동동 뜨고 화장과 안어울려서 고밈이었는데 이건 은은한 것 같으면서도 아주 빛을 열심히 내주는 아이여서 존재감 뿜뿜이에요...무슨 고급광 고급진 광 하는데 제 기준 고급져 보이는 광이라 하믄 이 제품의 광입니디요...
제형 특성 상 밀착력도 정말 좋고 모공 부각 심하지 않아서 정말 완전 추천이요
진짜진짜 발림성이........와..... 진짜 보들보들 몰랑몰랑해서 자꾸 만지고 싶어요 ㅎㅎㅎㅎ
손으로 발라야지 가장 잘발리는 것같은데 피부화장다하고 위에 바르면 약간 뭉치는것같아서 손으로 바르고 그다음 스펀지로 톡톡쳐주세요!
저는 몬스터 구매했는데 핑크쀰!!!! 빠랄랄발!!! 이런 느낌이 아니고 약간 얼굴돌릴때마다 살짝살짝 핑크가 보여서 진짜진짜 예뻐요. 다음에 직구할때 다른 색상으로 또 구매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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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po 너무 과하지 않고 예쁜 촤르르한 연보라 하이라이터
spellbound 베이스 색상 거의 없이 핑크 파랑 큰 펄들
candy floss 흰색 핑크색? 베이스로 살짝 살짝 큰 펄들 가끔 보임
flexitarian 완전 바세린광처럼 촤르르르르르르륽하게 예
쁜데 색상이 생각보다 어두움.... 그냥 통색상만 보면 23호?가 발라야할듯...?? 첨에 생각보다 너무 어두워서 놀랐고 저는 그냥 섀도우처럼 사용하려구요 ㅎㅎ
근데 완전 바세린 바른 느낌쓰 진짜 촤르르르르르륽
stole the show 흠... flexitarian 이거랑 엄청 비슷한데 살짝 더 골드 펄이 많은 느낌???? 본통 색상은 이게 flexitarian 보다 더 밝아보이는데 막상 발색하면 이게 골드펄 때문에 더 어두워보이는 것 같기두??? 이것도 그냥 섀도우처럼 사용할까 고민중...
glow burst 이건 피치펄? 예쁨 ㅎㅎㅎ
참고로 자주 사용하는 색상은 monster랑 hippo ㅎㅎ 큰 펄땡이들이 없어서 만만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ㅎㅎ
현시점 국내 쿨톤 팔레트는 전부 흰끼가득 라이트톤에 치중되어 있음. રલો 난 비비드쪽임.
아예 눈에 칠을 안 하거나, 아님 걍 어그로성 비비드컬러 얹는게 차라리 더 어울림.
라이트톤 컬러 얹으면 눈두덩이만 튀어나오는데(흰끼 노…) 국내 쿨팔레트는 이름만 쿨이고 막상 바르면 존나 누렇거나 아님 흰기낭낭이니… 로즈 바이올렛 팔레트도 다 존나 희멀건하게 나옴 어쩌라고
그렇게 브라운 팔레트는 전부 남줘버리고 아예 어그로 무지개 팔레트만 남기고 살아온지 어언 몇년
ㄹㅇ 쿨하고 무난한 쿨톤팔레트가 하나쯤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고
여전히 국내엔 그게 없었고
때마침 컬러팝 인스타 계정을 구경하다가 이것을 발견하다…
광명 찾다…
이만한 쿨톤 팔레트가 없음 진짜 완벽한… 차가운 브라운임
쿨톤인간들 멱살붙잡고 소리지르고싶음 이걸 사라고
일단 발색 강해서 최고임 컬러팝은
아주 클래식한 컬러팝의 스테디셀러 스모키 팔레트.
이미지만 봤을 때는 조금 긴가민가 했는데 실사용이 훨씬 만족스러움. 특히 나를 긴가민가하게 만들었던 1 3 5가 오히려 꽤 치트키로 작용함. 1 3의 경우 스모키 전혀 아닌 다른 화장 할 때도 꽤 유용하게 사용함.
다만 7, 9가 좀 의문임. 둘 중 하나만 있었어도 될것같음. 7은 겨우 이정도 펄 넣을거면 뭐하러넣었나 싶음 그냥 아싸리 매트로 하지… 9도 왜 굳이 펄? 둘 다 펄 안넣고 둘중하나만 매트로 해두고, 6과 톤이 비슷한 보랏빛 계열 딥톤 1구가 하나 더 있었으면 좋을 뻔. 지금은 6이 좀 혼자 튄다(쓰기 나쁘진 않다)
생각보다 구성이 애매함.
조합하기가 어려움. 라이트도 브라이트도 딥도 아닌 느낌. 애매하게 뒤섞여있음. 차라리 중앙 쉬머(5, 6) 을 저렇게 웜하고 밝은 색상이 아니라 한번 눌러 줬으면 전반적인 팔레트 결이 맞았을것같음. 9번도 마찬가지로 톤이 좀 튀는데, 5, 6에 비하면 무난. 컬러팝에서 산 팔레트 중에는 가장 구성이 애매하고 별로였음
오 저는 리피스틱스보다 이게 훨씬 맘에 들었어요
엄청 부드럽고 얇게 발리는데 핏도 잘 되고
입술 불편하지도 않은데
많이 묻어나는 편도 아니에요
컬러도 다양해서 잘 쓰고 있어요
착색도 약~~간은 있는 듯 합니다
저는 완전 누드톤 컬러로 오버립도 잘 하고 다녀요! 지속력 짱 좋음
글로시한 거랑 매트한 게 있는데
매트한 컬러들은 만족도 별 4개 정도 됩니다
근데 글로시 컬러들이 만족도 별 2개에요
발색은 다 너무너무 잘 되고 특이한 컬러도 많아서 좋아요
저는 갠취로 케이스도 맘에 들어요
가볍고 얇아서 휴대도 좋구요
당연히 막 고급스러운 케이스는 아니지만 깔끔해요
문제는 글로시 컬러들이 입술에 바르면 답답하고
보기에도 두껍게 발려보여요
하지만 가격 저렴한 거에 비하면 전반적으로 괜찮네요~~
컬러팝에 제품군이 어마무시하게 많은데 저는 단연 이 라인 추천하고 싶습니다. 사용감도 좋고 색상도 다양하고 무엇보다 글리터 섀도우는 펄감이 아주 미쳐버렸습니다...음영용으로 쓸 수 있는 색이 그리 많지 않고, 컬러팝이 맨날 단종시켜버린다는 게 유일한 흠입니다. 젤리 제형이라기보다는 에뛰드에 나왔던 에어 무스 타입 섀도우에 가깝습니다. 올릴수록 색감도 차곡차곡 잘 쌓이고, 지속력도 괜찮은 편이에요. 하나 장만하신다면 스페이스 카우보이 저렴이라는 릿츠 색상 강추입니다.
한때 젤 아이브로우에 빠져서 썼던 제품인데요.
제가 흑발이고 눈썹이 좀 진하고 검은색인데, 회갈색 색상도 잘 빠지고 제형도 부드러운데다 마무리감도 파우더리한 게 쓰기 괜찮았습니다. 눈썹 뿐만 아니라 옅은 아이라이너로 쓰기에도 좋았어요.
다만 치명적인 건 젤 아이브로우라는 거?ㅋㅋ매일 브러쉬 꺼내서 공들여 눈썹 그리는 게 너무 귀찮아져 결국은 펜슬로 돌아갔어요. 그치만 제품 자체는 참 괜찮아요!
한창 코덕사이에 입소문 탈때 종류별로 샀었어요. 슈퍼쇼크는 블러셔, 섀도우, 하이라이터 등 다양한 제품이 있는데요, 무펄 매트는 대체로 보송하고 파우더리한 질감이고 펄이 큰 섀도우나 하이라이터는 디메치콘이 많은지 좀 미끄덩하게 발렸어요. 하지만 답답하거나 두껍게 발리지는 않습니다. 독특한 핑크빔, 보라빔 등이 있어서 국내에서 보기 힘든 컬러를 사고싶을때 좋아요. 단점은 젤리라서 매트타입은 굳어서 건조해지거나 갈라짐이 생겨요. 그래도 하이라이터는 상대적으로 오래가는것 같습니다..
젤리제형이라 말캉하고 상당히 얇게 발려요!
글리터를 주로 썼는데 얇게 발리는데 균일하게 발려서 촤르르함이 말도 못해요 입자가 크지않아서 존재감이 크진않지만 아주 예쁩니다
슈퍼쇼크 섀도우는 글리터가 들어가서 그런지 다른 블러셔보다 훨씬 덜 굳더라고요 아예 안굳는 수준,,
펄날림 전혀 없고요 눈에 바르면 딱 붙어있어서 아주 굿
Between the sheets 사용
색은 진짜 예쁜 말린장미? 느낌인데 막상 바르면 딥한 분홍으로 올라와서 데일리로 바르기 너무 좋아요
엄청 얇게 발려서 양조절 못해도 상관없음 젤리 제형이라 손으로 톡톡해서 바르면 되고 아주 쉽게 바를수있어요
지속력도 좋고 발림성도 좋아요! 바르고 나면 매트해서 아주 굿
제껀 오래돼서 굳었지만 손에 오일 좀 묻히고 블러셔 바르면 발색 그대로 올라와용!
오버더문 하세요ㅠㅠㅠㅠ
예쁜 보라빛펄
웜톤인 저도 어떻게든 우겨쓸 수 있는...!
근데 쿨톤인 친구가 바르니 더 예쁘긴하더라구요 ㅎㅎ
스펀지로 올리면 펄 짱짱하게 올라가서 더 좋았고
wisp이 데일리로 좋은 베이지골드?라 좋았는데
사실 위습같은 컬러는 찾아보면 많아서 굳이 직구를 할
필요가 있나 싶기는 합니다.
하지만 특이한 색감의 하라가 종종 나와서
하이라이터 글리터 펄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씩 둘러보셔도 좋을거같아요
액상하라도 좋았는데 죽어도 재판매는 안해주네ㅜㅜ
제형을 보면 습식에 가까운것 같은데 왜 그렇게 깨져서 오는건지 알 수가 없었던...색이 다양하고 해외무배이벤트도 자주 해서 가격대도 괜찮고 예쁜 패키지도 자주 나와서 수집욕이 있는 사람은 만족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펄감 화려하고 색있는 하이라이터를 좋아해서 컬러팝 섀도랑 하이라이터를 좋아했었는데 레이디버드가 하이라이터로 올려도 예쁘고 애교살에 올려도 반짝반짝 좋았습니다.
발색 시원시원하게 잘되고 가성비 쩜
국내에서 보기힘든 메탈릭 쉬머도 한값 함
어느덧 10개 모았음 개미지옥임
직구하면 6만원쯤에 무료배송이라 중고사이트에서 괜히 비싸게 사지말것
쉬머 매트 비율도 팔레트마다 조금씩 틀리지만 조화롭게 잘 짜여있음
색 고를때 선택장애가 좀 생길수도 있는데 가로나 세로로 발라주면 손쉽게 메이크업을 끝낼수 있도록 색 배치를 해둔 컬러팝의 센스
봄웜이라 처음 만남은 꽤 부담스러웠음. 이걸 어떻게 눈에 바르지?? 보라색은 너무 어려워!! 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웜한 베이스 섀도우와 블렌딩해서 2번(우상) 컬러를 쓰니 그렇게 예쁠 수가 없었다… 그리고 3번 (좌하)은 브라운인데 촤르르 푸른빛 펄이 살짝 들어가 있어서 아이라인 풀어주면 오묘한 빛이 난다. 하이라이터 색상도 과하지 않았고, 맨 마지막 (우하) 매트한 보라색은.. 사실 노란 아이섀도와 궁합이 꽤 괜찮음.
컬러팝은 워낙 .. 발색력은 따로 말할 필요가 없음.
처음에 직구했을 땐 질감에 정말 깜짝 놀랐는데 이젠 뭐, 워낙 많이 써보시기도 했고 질감 특이한 섀도우가 많아서..
슈퍼쇼크의 장점은 색감이 정말 다양하다는 겁니다. 데일리로 쓸 수 있는 것도 많고, 진짜 한국에서는 구하기 어려운 색상까지 많아요. 근데 온고잉 하는 제품은 얼마 없어서 눈에 띄는 마음에 드는 색 발견하면 바로 쟁여두시길 추천합니다… 제 기억엔 “문워크” 색상이 오묘하고 예뻤어요. 요즘은 데일리로 쓰기 좋은 색상들로만 구매해서 쓰고 있지만요.
직구 여러번 해봤는데 딱 하나, 말라서 온게 있었어요. 그건 오일로 다시 뭉쳐주시면 쓸 수 있습니다. 말라서 오는 건 딱 만져보면 알아요.. 발색이 전혀 안 됨. 손가락으로 살짝만 터치해도 잘 묻어나오고 발색이 제대로 되어야 합니다.
뚜껑 잘만 닫아주면 몇 년 정도 거의 안 마르는데, (말라도 오일로 회생가능) 이거 케이스도 좀 케바케인듯 하네요. 다른 분들 리뷰보면.. 근데 직구하는 거고 가격이 비싼애도 아니라서 홈페이지에 항의해도 보상을 잘 못 받습니다..
슈퍼쇼크는 브러쉬 사용보다 손가락으로 사용하는게 더 예쁘고 표현이 잘 되고, 매트한 색감보다는 새틴, 펄 계열이 정말 예쁘게 표현이 잘 됩니당. (매트한 건 요즘 프레스드 섀도우 팔레트를 많이 팔다보니 그쪽으로 더 내는 것 같기도 해요.)
제품 자체는 정말 마음에 들고 이년에 한번쯤은 한꺼번에 여러개 구매할 정도로 슈퍼쇼크 섀도우를 좋아하지만.. 이래저래 귀찮은 부분이 많아 별 하나를 뺍니다!
컬러팝의 예스플이즈 팔레트는 선셋에 맞는 레드빛에서부터 오렌지 옐로우 색상들로 구성이 되어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이미 소장하고 있는 다른 팔레트들이랑 색상이 겹치는게 많이 없어서 좋더라고요! 컬러팝 제품 답게 당연히 발색력 좋구요 하지만 종이팔레트를 넘 더럽히는 가루들 ㅠㅠ 가루날림.. 어쩔수 없나봐요 ㅠㅠ뭉치지 않게 잘 펴바르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봄웜 분들 이거 왜 안 사세요? 특히 봄브라이트이신 분들?? 라봄인 저는 옅게 쓰지만 브라이트이신 분들은 제발 구매해주세여!!!
컬러팝 섀도우는 극소량만으로도 색감이 바로바로 나오기 때문에 손녀까지 물려줄 마음으로 차분히 ㅋㅋ 쓰고 있습니다. 진짜 가격에 비해 정직한 발색과 질감, 항상 감탄하고 있어요.
좌상 글리터는 언더로 쓰기에도 너무 예쁘고 하이라이트로도 진짜 색감 예쁘게 표현됩니다.
우상 노란..오렌지는 조금 정직해서 라봄인 저는 부담스럽지만 톡톡 브러시에 묻혀서 쓰면 자연스러운 빛으로 물들어서 예뻐요! 글리터랑 같이 잘 어울리고요.
좌하 오렌지는… 저는 거의 톡톡거리면서 쓸 뿐입니다. 이야, 이건 봄브라이트 님들께 최곤데!!!말이죠
마지막 우하 브라운은… 너무 예쁩니다 ㅠㅠ 파워웜톤이고 봄웜인 저로써는 이런 브라운, 밝고 톡톡튀고 포인트로 딱 쓰기 좋은 펄없는 매트 브라운.. 이런거 의외로 찾아보기 힘든데!! 여름에 너무 잘 어울립니다👏
컬러팝은 발색이 정말 최고에요! 라이트/뮤트한 색감이 요즘 유행이긴 해도, 딥하거나 소프트한 색감이 땡길 땐 이걸 씁니다. 소량만으로도 굉장히 색감 표현이 잘 되고요 지속력도 너무 좋아요. 사실 이건 7월달 미스터리 박스에 들어있어서 제 값보다 훨씬 싸게 주고 사서 ㅎㅎㅎ 원래 컬러팝이 국제배송 무료일때나 할인도 많이하는데다, 원래도 비싼 가격이 아닌 편이라서, 가성비 추천이에요!!!
립스크럽 제품 정말 오랜만에 쓰는데요, 입술이 워낙 얇아서 (위아래가 얇은 게 아니라 입술 피부… 가 얇아요 ㅠㅠ) 각질 부자인데도 워낙 벨벳 타입 립을 좋아해서,매일 입술이 피곤한게 눈에 보이는 타입이에요. 립밤 챙겨발라도 딱 그때뿐인 입술입니다만.
그런데 이것만 바르고 살짝 문질문질해주는데 엄청 꾸덕지고 끈적해서 기분이 좀 나쁜 것 같다가도 ㅋㅋㅋ 막상 이거 하고나면 입술이 바로 매끈하게 돌아옵니다. 밤에 하고 그 다음날도 매끈한 건 당연하고, 그날 하루 매트립 썼어도 입술 각질같은 게 잘 안 올라와요! 스크럽 느낌보다 마스크 느낌이 더 강한 제품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