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한 로션을 바르는 느낌이고, 보송한 마무리감은 아닙니다.
가볍게 발리는 듯하고 산뜻한 편이라, 답답한 핸드크림을 싫어하시는 분들께 권장합니다.
하지만 디자인적으로 굉~장히 뭔가 방판으로 받았을 법해서(??) 집에서만 쓰는 핸드크림입니다.
달달하면서도 한방 향?이 납니다.
로션처럼 가벼운 제형인데 입구가 커서 한 번에 나오는 양을 조절할 수 없는 것이 단점입니다.
한방향이 전혀 안나는데 한방이라고 써있는 핸드크림이네요. 제가 건성 피부인데도 흡수가 느려서 많이 문지르고 두드려야 위에 크림이 안보여요. 대충 쓱쓱 바르고 보면 많이 바르지 않았는데도 너무 많이 발라서 위에 하얀 크림 그대로 보이는 현상을 바로 볼 수 있어요. 저는 주로 발등과 발목에 바르는데 손등에 바를때보다 효과가 더 좋았어요. 다 흡수 시키고 나면 얇게 발라진 느낌이고 끈적임도 없어서 좋아요.
산뜻하고 좋아요. 용기 입구가 커서 콱콱 많이 나오는 게 단점인데 흡수도 빠른 편이어서 괜찮게 썼어요. 향도 진하지 않아서 거슬리지 않아요. 버스에서 발라도 괜찮은정도! 개인적으로 향이 별로 안나는 제품을 좋아해서 그런지 향은 마음에 들었어요. 보습력이 엄청 좋은건 아니지만 시도때도없이 바르기 괜찮은 제품이에요.
선물받았던 제품인데, 한방수 핸드크림이라 한방향이 강하진 않을까 약간 염려되었었지만, 막상 사용해보면 향이 전혀 강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보습력은 약간 쏘쏘였고 흡수력도 쏘쏘여서 다소 아쉬웠지만, 휴대하기도 나쁘지않아서 잘 사용했습니다. 뚜껑부분이 다소 약하다고 해야하나요? 양조절하기 어렵게 나올때가 있어서 아쉬웠지만, 보습력이 엄청 훌륭한 제품이 아니여서 나오는대로 듬뿍듬뿍 발라주면 나름 촉촉해진 손을 금방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