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아스토리라엘 말랑쿠션
싸서 샀던 제풍 이에요. 22호 옐베라해서 샀는데 핑베드만...😂 제가 얼굴이 노래서 핑베 바르면 목이랑 얼굴이랑 완벽 분리되거든요. 얘가 처음엔 자꾸 뜨던데 그게 아마 퍼프 때문일거에요. 퍼프 못 쓰겠어서 제가 원래 쓰던 페리페라 핑크쿠션 퍼프 쓰니까 뜨지않고 가볍게 잘 밀착됐어요. 22호라기보다 21호같은 색상이라 아쉬웠던 것 같아요. 가볍게 발려서 자꾸 화장 안한 줄 알고 얼굴 닦고 멘붕 일으켰어요. 촉촉한데 겉은 보송해서 잘 쓸 것 같고, 제가 페리페라 잉크쿠션 쓰다 써서 그런지 지속력 좋다는 생각은 못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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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이거 다 써가는데 진심 몇천원 아까워서 이거 못 버리는 내가 밉다...내가 쿠션보다 파데를 좋아하긴 하지만 아무리 바빠도 이건 너무 별로라서 파데 쓰고있음... 피부표현 가볍긴 개뿔 두껍께 올라가서 손에 덜어서 다른 퍼프에 묻혀서 일부러 얇게 발라야 된다.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밀착이 안되서 손자국나고 색상 너무 허얘서 동동 뜸...리필도 있는데 걍 버릴까 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