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에서 40프로 세일하고 있길래 테스트해봤는데... 저 달콤한 향 정말 좋아하는데 솔직히 진짜 별로였어요 뭐라 설명할수는 없는데 왠지 모르겠지만 이 향을 맡는 순간 왜 오이향을 싫어하시는 분들이 있는지 알게 됐어요 탑노트에서 오이향이 확 나는데 저도 오이를 싫어하게 될뻔했네요 굉장히 저렴한 향인거같아요 게다가 이름이 마이 허니??? 꿀향은 없는거같은데요??
수능 끝나고 올영에서 시향하자마자 반해서 바로 삼
복숭아베이스지만 막 복숭아 향기가 나지 않고
달달하지만 머리 아프지 않은.. 20대 초중반에 어울릴 것 같은 향수
지속력 평타치고 잔향은 미쳐버려유
이거 뿌리고 학교 가면 동기들이 그렇게~~ 뭐 뿌렸냐고 물어봐서 영업 많이 했다구요
근데 왜.. 단종됐는데...... 나 진짜 슬퍼
비슷한 향 도저히 찾을 수 없다ㅠㅠ
흔하지 않아서 좋았는데....
돌아와줄 수 없겠니🥺
‘내가 복숭아다’
첫향은 복숭아 사탕 여러개 입에서 녹여먹고 있는 느낌의 그런 향? ㅋㅋㅋㅋㅋㅋ
흐미 표현 어렵네욬ㅋㅋㅋㅋㅋㅋ😃
잔향은 거의 다녹고 하나쯤 남아서 여유있게 음미 할 수 있는 정도랄까요~
솔직히 첫향은 너무 쎄요. 근데 이게이게 진짜 잔향이 얼마나 매력적인지 뿅가더라구요❣️
기존에 베네피트 향수가 복숭아 향이라고 유명한데 그건 솔직히 인위적인 향이 강하게 느껴졌다면 얘는 그냥 쎈 복숭아랄까요. 지속력도 생각보다 오래가서 좋았구 푸릇상큼 20대 초반보다는 뭔가를 아는 24세-30대 초반까지 어울릴 것 같아요.
남자친구가 갑자기 뜬금없이 줬던 저의 첫 향수고 이 향수 말고 가지고 있는 향수도 없어요.. 샘플 빼고는 흑흑
제가 향수를 안쓴 이유는 인위적인
냄새가 역해서 못썼는데 그래도 향수를 쓰고 싶었거든요!! 그걸 아는 남자친구가 테스트 많이 해봐서 선물 준게 이 향수였어요! 역하지도 않고 예쁜 향기가 나서 많이 뿌리진 않아도 가끔 기분 낼 때 뿌리는 향수에요!
향수 입문 하시는 분들 한테 좋을 것 같네요!!
내가 찾던!!딱 내가바라던 향수! 시향하자마자 이거다!!!!
내가좋아하는 시트러스계열 향에 너무 여자여자하지도 않고 맡고있으면 몸과마음이 편해지는 향~!향에민감한 사람도 부담스럽지않고 좋다고 했어요~!! 어디있다가 이제야 찾은거닝ㅜㅜ♥ 막 뿌려도 전혀 부담스럽지않고 지속력도 좋고♥ 평생 함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