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떼퓨어 메모리 투애니원 크림
가성비 미친 수분크림..ㄷㄷㄷ
무려 300ml에 2만원대 초반인데 그걸 또 1+1 할때가 많음..! 일반적인 수분크림 50ml에 2만원대 하는거랑 비교해보면 1/12가격이라 50ml당 1600원대라는 계산이 성립한다🥸
근데 가성비좋다고해서 제품이안좋냐? 그건또nono. 바르면 시원하게 피부열감 식혀주고 진정이 많이 되는 느낌.. 싸악 스며들어서 깊이까지 바로 흡수됨. 제형은 프리메라 알파인베리수분크림에서 유분기를 더 뺀 느낌이고, 피부 겉에 보습감 별로 안 남기고 싹 깔끔히 흡수됨. 유분기없는 수분크림에 토너?에센스?를 섞어 바른 느낌이랄까.. 피부에 발릴 때는 셔벗처럼 유분기 없게 마일드하게 펴발리고 스며드는 흡수감이 수분감이 깊이까지 스며드는 느낌.. 보송하게 마무리될정도는 아니지만 피부 겉은 광 없이 딱 깔끔하게 마무리됨
전성분 EWG그린등급이고 실제 발랐을때도 엄청 순하고 천연성분이 많이 듬. 사용감은 여름에 쓰기 적합한, 유분기 없이 산뜻한 사용감. 엄청 촉촉하다기보다는 마일드하고 흡수력 좋아서 계속 덧바르기 좋음.
너무 마음에 들었는데, 천연성분 중에 일부 오일 성분이 나랑 안맞는건지 아니면 너무 깊이 흡수되어 그런건지 살짝 좁쌀이 한두개씩 나서,, (라네즈 블루히알루론산처럼 너무 깊이 흡수되는거 바르면 좁쌀 쉽게 나는 피부타입입니다) 얼굴 말고 바디에 바름. 바디에 바르기에도 좋은 300ml 튜브타입 ㅋㅋㅋ 바디피부 엄청 민감하고 특히 여름에 항상 가려워서 흉터로 뒤덮여있는데ㅜㅜ 이거 바르면 쿨링진정되는 느낌이고 안 가렵고 겉은 보송해서 좋다. 참고로 쿨링은 멘톨이나 알콜같은 그런 인위적 쿨링감이 아니고 진짜 힐링되는 그런 자연의 시원함..
이 리뷰는 2022.07.06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