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호 추천해준 직원분께 절 드리고 싶어요..
엄청엄청 고민하다가 원래 보러 간 색은 다른색인데 옆에서 직원분이 이게 잘어울리실거 같다면서 추천해주셨거든요?
봄웜라인데 진짜 이거 하나만 발라도 엄청 환해보이고 댜대대만족 !!!!!!! 원래 저는 립 세개 이상은 무조건 섞어 바르는데 집앞에 나가거나 한번 휘뚤마뚤 바르는거엔 무조건 이거 하나만 가지고 나가요 대만족이고 각질 들뜸도 없고 걍 개이뻐요 사세요
여행을 앞두고 면세점에서 향수 지르려고 친구랑 미리 백화점 향수관을 돌아다녔는데 몇십개의 향을 맡으면서 한입을 모아 이 향수가 제일 좋다라고 말한게 바로 이 에르메스 수르닐 향수였어요.
그래서 이번에 질렀는데 후회 안해요.. 시트러스 향수를 좋아하는데 시트러스+녹차+풀? 을 섞은 포근하면서 상큼한 그런 향이 나요.
진한 향수는 싫어하는데 이 향수는 진하지 않은게 장점이자 단점이며.. 여름에 쓰기 좋아요
상큼한 망고향, 시트러스향이 가장 많이 느껴지는 향수입니다. 상큼하고 향긋하고 가벼운 향이에요
부담없이 데일리로 뿌리기 좋은 향이에요
봄과 여름에 잘 어울리는 향이에요
발향은 뿌린 본인만 느껴질 정도로 은은한 편이에요
지속력은 보통입니다 향이 4-5시간 정도 지속돼요
가벼운 향이라서 두통 유발 없어요
루바브 향을 이 제품을 통해 처음 알았고 흔한 시트러스 느낌에서 벗어난 향이라 좋았지만 지속이 짧아서 고민하다 구매는 이어지지않았어요.
에르메상스 로즈이케바나도 루바브향이 있는데 그건 좀 더 플로럴이 가미된 향이라 그 제품으로 구매했어요
루바브 향 좋아하시면 2가지 다 테스트 해보세요
시향지에서는 이리스와 로즈 2개 중 고민했는데 착향에서 이리스가 좀 많이 인공적?향기로 느껴졌어요.
향은 좋았는데 탑~미들에서 인공적인 느낌이 강해서 결국 로즈를 골랐는데 로즈보다 좀 더 존재감 있고 진한 꽃향인데 매력적이라서 꽤나 고심했어요.
날카로운 인상의 수트가 잘어울리는 커리어우먼인 분에게 잘 어울릴거 같아요.
착향했을 때 지속은 로즈보다 더 좋았어요
에르상스라인 향수들이 다 고급진 느낌인데 그 중 좀 발랄한 향이 이거인거 같아요.
확산력이 좋다기보다는 가까이 왔을 때 고급진 향이 은은하게 다가와서 돌아보게 만드는 향이에요.
(단종 떠있는데 26.08.01 센텀 신세계에서는 구매 가능합니다.-직원분들 다 친절 하시고 전문적이세요)
시향지에서도 착향에서도 가장 마음에 든 향수인데 로즈향보다는 루바브의 상큼한데 흔하지않은 느낌이 있어요.
개인적으로 향수는 베이스, 잔향을 즐기는 타입인데 이 향수는 탑~미들까지가 너무 제 스타일인데..
지속이 너무 별로에요
2시간 지나면 코박해야지 살 내음과 섞인 잔향이 느껴져요..(근데 그것마저 좋다는..)
사바사이겠지만 4시간도 안되어 거의 다 사라지는거 같아요.
그래서 15ml 4개 세트 구성 들고다니면서 쓰려고 구매했어요.
향이 정말 진하고 지속력이 엄청나서 몇 년째 사용 중이에요 향이 강한 편인데도 절대 어지럽거나 머리 아프고 이런 향 아니고 다들 향 좋다고 해줬어요. 한 번만 뿌려도 그 날 하루종일 나고 2,3일정도 입은 옷에서는 아예 며칠 내도록 은은하게 향이 나서 너무 좋아요 옷이 더더욱 내 옷 같은 편하고 포근한 느낌..
46 루즈 엑조틱. 쨍하고 선명한 붉은 산호코랄에 흰기와 탁기를 더한 느낌. 흰기와 탁기 때문에 쨍한 느낌이 완화되어 라이트한 레드코랄로 보이기도 해요. 동동 뜨는 느낌이 덜해서 화사하면서 무난하게 쓰기 좋지만 클리어한 컬러가 어울리면 탁해서 비추해요
52 루즈 오랑쥬. 핑크베이스의 쨍한 레드오렌지. 쨍하고 선명한 컬러인데 나스 립과 비슷한 묘한 탁기가 있어요. 핑크베이스인데도 착색이 거의 없어요
녹는 것처럼 버터리한 느낌으로 부드럽게 발리고 문지를수록 파우더의 입자감이 느껴지면서 매트하게 변해요. 광택감이 거의 없지만 완전히 보송매트한 제형은 아니에요
컬러감 선명하고 발색도 진해서 보이는 색 그대로 발색돼요. 구찌, 아르마니, 바비브라운 매트립스틱처럼 컬러 피그먼트 가득한 밀도있는 고발색 립스틱 좋아하시면 이 제품도 좋아하실 것 같아요
매트립 특유의 뻑뻑함이 없어 건조한 입술에 발라도 좋은데 시간이 지나면서 메마르는 느낌이 들어서 건조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착색이 없고 밀착력과 지속력이 약하고 각질부각, 묻어남 있는 건 아쉬워요
케이스 장난감 같고 유치할 줄 알았는데 기본 케이스는 생각보다 큼직하고 은근 고급스럽고 예쁘더라구요. 화이트, 블랙, 골드 조합도 어울리고 에르메스 금장이 포인트 돼서 예뻐요
색 예쁘고 퀄리티가 좋은 것도 맞는데 아쉬운 점도 꽤나 있고 이 가격값을 하는가? 하면 그건 아니에요.. 솔직히 내 돈 주고 사긴 아깝지만 선물 받으면 좋을 것 같아요ㅋㅋ
에르메스 이름값도 있고 포장도 깔끔하게 잘 되어 있어서 선물하기 좋겠더라구요. 그래도 요즘 브라이트 컬러 잘 안 보이는데 쨍한 컬러들 이 정도면 꽤 있는 편이라 몇 개 더 구매할 것 같아요
중학교 때 면세점에서 에르메스 운 자르뎅 수르 닐을 처음 만난 이후로, 지금까지 줄곧 곁에 두고 쓰는 중! 벌써 수많은 공병을 비워냈을 만큼 내 인생에서 가장 오랫동안 함께해 온 각별한 향수임.
흔하디흔한 달콤한 플로럴 계열이 아니라 자연 그대로의 생명력을 닮은 향이라,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결코 촌스럽게 느껴지지 않는 세련됨이 있음. 특히 잔향으로 남는 차분한 우디 노트와 체온이 어우러지는 순간은 이 향수의 가장 완벽한 정점!
계절을 가리지 않고 두루 잘 어울리지만, 특히 공기가 뜨거운 날 이 향을 덧입으면 특유의 청량함!!!!! 이제는 내 살결과 완벽하게 동화되어, 없으면 허전할 정도로 나라는 사람을 대변하는향이 된 것 같음.
지속력이 조금 아쉽게 느껴질 때도 있지만, 그마저도 이 향이 가진 맑고 순수한 분위기를 해치지 않으려는 배려처럼 느껴짐.유행의 흐름과는 무관하게 묵묵히 제 자리를 지키는 클래식함 때문에, 앞으로도 이 정원 속을 꽤 오랫동안 더 거닐 것 같음.
🌿 내 여름 동반 향 이라고 부를 H24 에르브 비브의 첫인상은 꽤 의외였다.
잔디와 풀을 한 움큼 뽑아 손으로 짓이겼을 때 풍기는 그 싱그러운 초록빛 향.
하지만 흔히 떠올리는 자연의 거친 흙내음이나 투박함은 거의 느껴지지 않았다.
약 일주일 정도 함께하며 다시 들여다보니, 이 향은 단순한 풀향이라기보다 탄산감이 느껴지는 정갈한 자연에 가까웠다.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보면 자연은 원래 정갈하게 정리되어 있지 않다.
그래서 향을 조금 더 깊이 파고들어 보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건 야생의 숲이라기보다 도시 속 숲의 향이다.
잘 정돈된 산책로,
유리 건물 사이로 스며드는 초록빛 나무들,
그리고 아침 햇살을 머금은 공원의 공기.
자연을 있는 그대로 담아낸 향이라기보다,
에르메스 특유의 시선으로 세련되게 다듬어진 자연의 모습에 가깝다.
특히 피부에 직접 뿌렸을 때는 예상보다 달콤한 면모가 드러난다.
마치 탄산이 강한 청사과 스프라이트를 연상시키는 청량한 단내가 은은하게 올라오며 초록빛 향조에 생기를 더해준다.
이 향의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성별에 따라 전혀 다른 얼굴을 보여준다는 점이다.
남성이 뿌리면 깔끔하고 현대적인 남성 향수처럼 느껴지고,
여성이 뿌리면 은근한 단내를 머금은 부드러운 풀향으로 변한다.
단순히 유니섹스 향수가 아니라,
착용하는 사람에 따라 남자가 되었다가 여자가 되었다가 하는 듯한 묘한 변주를 보여주는 향.
그래서 H24 에르브 비브는 향 자체보다도,
그 향을 입은 사람이 누구인가에 더 큰 영향을 받는 향수처럼 느껴진다.
또 하나의 매력은 접근성에 있다.
그린 계열 향수들이 종종 보여주는 날카로운 풋내나,
스파이시한 자극, 코를 찌르는 듯한 압박감 없이
전체 구조가 놀라울 만큼 정돈되어 있다.
덕분에 향수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부담 없이 다가갈 수 있고,
평소 그린 향을 즐기지 않는 사람조차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다.
자극보다 균형을,
강렬함보다 세련됨을 선택한 향.
어쩌면 H24 에르브 비브의 가장 큰 매력은
'쉬운 향'이라는 점일지도 모른다.
🍏🌿 "도시가 상상한 가장 세련된 숲. 누구에게나 열려 있지만, 입는 사람에 따라 전혀 다른 얼굴을 보여주는 향."
(이 리뷰는 들임 한지 약 10일 후 정도의 후기에요.
이 향은 남녀간의 차이도 있지만, 섬유에 뿌렸을 경우
직접 살뿌 했을 때도 차이가 남니다.
특히 여성분이시라면 꼭 살뿌 해보세요)
▪️향은 개인 취향 간의 케이스 바이 케이스 이니..
이 향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꼭 시향 해보세요.
로즈콜라 구매. 극쿨톤 기준에 굽굽 메이크업하기 좋습니다.
콜라 비슷한 향이 나고, 약간 구운 장미빛이에요.
플럼핑 없고 착색도 없습니다.
제형은 좋은데 툴이 미쳐버릴 것 같음🫠
너무 작아서 제대로 1번 바를 때 6번은 발라야 입생/디올 립오일 1번 바르는게 돼요. 립오일 덕후라면 한 번쯤은 시도해도 좋아요. 로즈콜라 한정ㅋㅋㅋ나머지는 다른 브랜드로 가시길🫡
🪷 제가 연꽃향을 처음 제대로 접해본 향수는
조말론 피그앤로터스 향인데 그 우아한 잔향에
아직도 딥다이브 중이람니다. 그러나 우연히 면세점에서
만난 수르닐은..
🪷 조말론 피앤로가 분홍빛 연꽃이라면, 에르메스
수르닐은 연둣빛 연꽃향과도 같아요.
수르닐을 본다면 그린망고향,연꽃뉘앙스향.그리고
무겁지 않은 가벼운 머스크 향이고,
여기서 재밌는 부분은 연꽃향은 조향사의 느낌데로
제조 조향이 된다는 점이 에요. 이를 테면 장미향은
장미오일베이스로 향을 내기도 하지만, 연꽃은
조향사님의 마법으로 이루어진다는 점이 흥미롭져~
🪷 수르닐의 매력은 투명하고 신선한 느낌을 품고
있는 향인데, 단독으로 즐기기엔 여름이 좋치만,
신선 투명한 느낌은 다른 제품과 레이어링 하기에도
아주 좋은 장점을 지닌 향이기도 하죠.
수르닐의 특징 중 시선을 끄는 매력은 수르닐이
갖고 있는 머스크인데 ✔️수분감 느껴지는 머스크라는
점이 이 향의 특이점입니다.
🪷 개성 뚜렷한 화플 계열, 또는 진한 머스키함이
마치 애니멀릭한 머스크 와도 투명함이 합쳐 지면,
약간의 중화가 되면서 향으로 오는 피곤함은 날리되
그 향이 갖고 있는 정체성은 유지 하면서 즐길 수 있어서
저는 이 향이 갖은 매력에 기대고 싶을 때가 있어요.
🪷 이 향의 온도는 시원하지만 서늘하지 않는 투명한
빛을 갖고 , 질리지 않은 잔향으로 입문자들 또한 편하게
해줄듯 해요. 그린망고의 달큰한 프레쉬함으로 포문을
열고 연둣빛 연꽃향으로 잔잔 우아하게 단장을
해줌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지속력 이구요.
이는 제가 아주 여운 쎈 향들에 제 코가 길들여져서
그럴수도 있어요.(사실 팩트로 따지면 지속력이 ..
그도 그럴것이 오드 뚜왈렛..,)
🪷 제가 즐기는 조합으로는 르라보 리스41이고 리뷰를
썼지만, 르라보 41 향은 프랑스 세른에 있는 대형
강입자 충돌기에(LHC)에 개성 강한 화플들과
르라보 특유의 머스크를 충돌시킨 향 으로(주관적으로
제코가 디텍팅한 표현입니다)
잔향과 지속력이 어마무시 함니다. 이 때 신선한 투명함의
수르닐을 섞어 주면 한층 더 편안하게 즐길 수가 있어요.
수르닐의 매력은 자체로도 괜찮음을 넘어서지만,
다른 향들도 함께 아우 를 수 있다보니, 여러모로도
괜찮은 향 인거 같아서 추천드림니다.
🍏 Top = 풋사과,물기 많은 시원한 배, 풀,허브,그린
Middle = 아직 덜 자란 장미,매그놀리아,잡꽃
Base = 공기 입자 같은 가벼운 머스크, 청량한 우디,
겨울 잠에서 막 깬 흙.
엄청 강한 향도 즐기는 저는 가끔 제 뇌랑 코에 휴식 처럼
10ml 소분 해서 파우치에 넣어 . 가끔씩 팔목에
1뿌 해 놓고 힐링 하듯이 즐겨 맡습니다.
🍐 오후에 늘어질 때, 스트레스 많이 받을 때,
다이어트로 배고 픈거 참을 때, 문득 무지개 다리 건넌
강아지가 생각 날 때, 기분 전환으로 저는 많은 효과를
봤고, 하나 쯤 힐링되는 향을 소분해서 파우치에
넣어 가지고 다니면서 아로마 힐링 하듯이 해보세요.
지하로 떨어진 기분이 올라옴니다.
🌿 어떤분은 잔향이 달게 남는다 하지만, 저는 풀향으로
여름 풀향으로 남는거 같아요. 근데
확산력,지속력은 아주 짧아서 제가 쓰기엔 나를 위한
힐링향 정도로만 씀니다.
❤️
가볍고 발색 확실.
바르자마자 에어리한 질감으로 입술을 덮고
색 발색도 잘돼서 최고예요 그냥 바르면 기분이 좋아요
각질 부각도 안 되고 비싼값을 하나 싶어요
❌
대미친 가격과 밤티같은 케이스.
아무리 제품이 좋지만 가격.. 니가 뭔데… 그정도냐고
케이스도 자석이라 효율적이고 딱 좋지만
할무니 화장품 스러운 블랙 화이트 앤 골드의 조합
크기마저 올드해요
색깔 여리여리하고 예쁩니다 발색이 막 좋거나 보습이 좋거나 뭐가 딱히 뛰어나게 좋은건 아닌데 그냥 에르메스라서 좋아보이는 그 뭔가뭔가가 있긴합니다
립스틱이나 립밤의 기능을 원하신다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뭔가 사용감이 좀 뻑뻑하고 좀 그래요
하지만 적당히 고급스럽고 가격대 좀 있는 선물을 하기위함이라면 추천합니다
라파예트백화점에서 이거 사고 딱 일주일 사용하고 귀국하는 비행기에서 잃어버려서 생각만해도 빡치고 마음이 아프네요ㅜ 하ㅋㅋ
비행기에서 가방 엎어지면 소즁한 화장품 잃어버리니까 조심하세요 여러분
처음엔 살짝 쿨하고 그린한 향이 확 올라오고
시간이 지나면서 은은하게 따뜻하고 차분한 느낌으로 바뀌는데
과하지 않아서 데일리 향수로 쓰기 좋고 개성 있고 세련된 스타일이고
지속력은 평균 이상으로 느껴졌고 향이 강하게 퍼지기보다는 은은하게 남는 편이라 출근이나 데일리용으로 부담 없이 사용하기 좋았어요
n회째 사용중
평소 아르마니 우디, 아로마 계열 향수를 좋아하는 편.
단향없이 얇상한느낌의 알싸한 향이 오래 지속되는걸 선호하는데.
톡쏘는 탑노트와는달리 묵묵하게 이어지는 베이스 노트가 매력적임. 외투에 3,4번 뿌리고 외출후 다음날 베여있는 향이 인상적임. 비흡연자지만 담배향을 가릴수있다기보다는 담배향과 자연스럽게 혼합되는 향이라 흡연자들이 쓰기에도 좋다고 생각함.
20대 후반 ~ 40대후반까지 길게쓸수있는 인생템
파우더리한 향이 강하지 않고 진저가 들어있음에도 이게 진저라고? 하는 톡쏘는 강렬한 향이 거의 없음 첫 향만 살짝 알싸한 향이 느껴지지만 피오니 향이 익숙하게 코에 맴돌다가 달달한 꿀향이 같이 녹아내려서 겨울에 뿌리기 진짜 좋은 향수.
잔향은 달콤한 비누향 달다구리한 향 아니라 오 달콤한데?하는 정도의 분위기라서 진짜 괜찮음 파우더리한 향 불호하는데 오 진저는 취향이었다..!! 진짜 탑노트에서 잔향까지 가는데 즐기기 좋은 향임 ㅠ 연령대 상관없이 겨울에 뿌리기 진짜 추천함
나 배 들어간 시원하고 포근 달달한 향 좋아하는구나...
코튼향 불호인 사람이에요
첫향은 딱 달달 시원한 배향과 살짝 상큼한 사과향으로 프루티향수구나 딱 느껴지는데 시간이 지나면 포근하게 살짝 웜한 달달한 향이 나서 완전 취향임.. 그렇다고 시원한 가벼운 느낌이 없냐? 그건 또아님 ㅠ 샤워하고 나서 싱그럽고 달달한 바디로션 바디워시 향 나서 진짜 샤워하고 침구에 뿌려서 잘 때까지 맡고싶은 향 ㅠ
머스크 +코튼 파우더리 진짜 세상에서제일 싫어하는데..
앰버우드나 우디 플로럴은 또 좋아하는사람으로서 향수 고민하던 중 에르메스 로에베 딥디크 신타마리아노벨라 다 돌아보고 맘에 드는 시향지 들고 중후반 향까지 맡아봤는데 아니 이 향이 금방날아간다고요...???? 잔향이 이렇게나 좋은데?? 도대체 향수를 어떻게 뿌리길래; 이건 진짜 잔향이 리얼킥인 향수임 ㅠ 지속력이 좋지 않아서 안쓴다는 분들 저만 쓸게용 인생향수임!!!!! 내 문신향수로 쓰겠어!!
내 돈 주고 사기에는 너무 부담되눈 가격이지만 또 누가 선물을 해준다고 하면 사용 안할 이유가 없잖아요 ㅋㅋ친구가 생일 선물을 줘서 사용하는데 음 특유의 에르메스 향이라고 해야될까 그게 제일 처음 느껴졌고 제일 중요한 보습력이랑 각질을 잠재워 주거나 하는 부분은 저에겐 안느껴지더라구여 음 제가 사계절 내내 각질도 심하고 건도해서 입술에서 피가 안나는 날이 없는데 가격에 비하면 그런 기능이 너무 약하게 느껴졌어요 ㅠㅠ
패키지부터 고급스러워 소장 가치가 느껴지는 제품인데 사용감도 좋았어요~^^ 립밤과 립스틱 중간 제형으로 부드럽게 녹듯 발리며 각질 부각없이 밀착되는데 발색은 진하지 않고 입술 본연의 색을 살려 자연스럽게 생기를 더해주는 느낌이라 데일리로 부담 편안하게 사용하기 좋았어요. 끈적임 없이 촉촉함이 유지돼 사용감도 만족스러워요~!!
⚜️ 고급 정원의 꽃향인데, 뻔한 꽃향이 아니여서 좋고,
또 개성이 너무 강렬하거나 옥타브 쎄거나 삐죽하게 튀지
않은 향조구성으로 피곤 하지 않아서 더 좋아요.
⚜️ 예전엔 향으로 아이덴티티를 표현 하고자 했던 느낌이
있었지만, 요즘은 향과 조우 또는 관조 하는 삶을 살고 싶은
지라 부담없이 어울리는 향 쪽으로 가게 되더라고요.
(지금은 이렇지만, 이게 또 어느 쪽으로 어떻게
바뀔 지는 나도 모름 기약 없음)
⚜️ 직관적으로 이 향을 표현하자면 깊이 있고 세련되고
정돈된 풍성한 꽃향+에르메스 특유의 화장품같은 향이
나는 듯 해요. 에르메스 향수 전속 조향사
'장 끌로드 엘레나' 님은 이 향수를 만들면서 오직 꽃
생각만 하셨다 하네요. 오직 꽃으로만 여성의 본질을
표현 하고 싶으셨던 향이라 함니다.
⚜️ 또 좋은 부분은 이 향은 에르메스 라인 중에서도
가격이 아주 쎈편이 아니란것 또한 반가운 일이에요.
발산 부담 없는 수준에서 발산력 양호 하고 역시나
지속력도 나쁘지 않습니다.
⚜️ 이 향의 장점이라 치면 특별한 연령대의 타겟이
아닌점도 좋아요~20대에서 싱그럽고 정돈 된 꽃향~
30대엔 세련되고 우아한 분의기를 자아 낼수 있는
꽃향 40 이상 부터는 세련된 부자향 스러운 향으로
표현 될듯 함니다.
▪️저는 향에 대한 변덕이 있어서 이는 좋은 점이
향에대한 스펙트럼이 넓어 여러 향을 갖고 콜렉팅 할수 있고,
단점으로는 확실히 돈이 든다는 점..😁
그러나 제가 확실히 말씀 드릴 수 있는건 이향을
사고 후회 한적은 한번도 없음니다.
그래서 아쉬움은 없어요.
에르메스 특유의 그 고급스러운 향이 바를 때마다 기분을 너무 좋게 해줘요. 입자가 정말 실크처럼 부드러워서 피부 요철을 싹 메워주는 느낌이랄까요? 발색이 아주 은은하게 올라오는 편이라 초보자분들이 써도 실패 없을 것 같아요. 패키지도 너무 예뻐서 화장대에 올려두기만 해도 힐링 되더라고요. 자연스럽고 우아한 핑크빛을 찾으신다면 이게 정답이에요. 진짜 '나 블러셔 했다!'가 아니라 '나 원래 생기 있어' 느낌이에요.
74 로즈 마젠타
한정으로 알고 있음 겨울쿨톤 브라이트 진단받은 나에게 최적으로 잘받음
소량만 발라도 발색 확 올라오고 묻어남도 적고 제품력 우수
당연함 가격이 미쳣음... 가격 생각하면 살 수가 없는 제품
그런데도 립스틱 부분이 통에서 고정 안되고 떨어져서 매장 갔더니 해줄수 있는게 없다 하심ㅠㅠ
10만 넘게 줬는데 떨어져서 열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