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관능적인 향수. 짙은 보라색의 향수가 처음 분사할 때 옷에 얼룩이 지지 않을까 하고 걱정됐지만, 곧 무색으로 변함. 달고 깊이 있는 냄새. 흔하지 않아서 즐겨 썼음. 바틀도 예쁨. 달달한 플로랄 계열 비바라 쥬시같은 향수를 좋아하는데, 기존에 있던 향수랑 다르지만 웬지 모르게 굉장히 끌리는 향수. 머리아픈 냄새도 아니고 은은하고 묵직하다
달달한 향수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이걸 추천해줌.
달달함이 없진않음.
있긴한데 그 외 다른 향들이 이것저것 다 많이 섞인 느낌.
알콜향도 진하고 뭔가 달달함도 진하고 머스크향같기도 하고
이것저것 다 있어서 향 자체가 매우 무거움.
무겁다보니 달달한 계열로 느껴질순있으나
프루티계열 달달한 향수 한번맡고 이거 맡아보면 이건 완전 남자향수처럼 느낄정도로 강함. 독함.
같이 갔던 친구랑 시향하고 나서 엄청 좋은데 이러고 하나씩 샀거든요.
그러고 나서 친구가 먼저 뿌렸는데 제가 머리 아프다고 향수 냄새 때문에 미치겠다고 하니깐 이거 뿌렸다고 그랬어요.
그러고 다음엔 제가 뿌렸는데 이번에는 친구가 독해서 죽겠다고 그러더라고요.
이상하게 본인은 안 독한데, 주위 사람들은 독한향?
예 그러고 안 씁니다.
왜냐하면 친구가 뿌리고 왔을 때 멀미할뻔 했거든요.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흔하지 않은 향이라는 것이었고, 무엇보다도 레이디가가의 팬인 것도 있었지만 향수병 자체가 너무 독특하고 예뻤다. 전반적으로 무겁고 달달한 느낌이고 지속력은 진짜 길다....이 향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던데 나는 이 향이 진짜 너무 좋다...하지만 주변사람들 배려해서 잘 뿌리지 못한다는게 단점
국내 첫 출시 되었던 2012년 11월 1일에 롯대백화점 본점가서 품절 소식을 듣고 좌절하다가 그 다음 다음날인 11월 3일에 입고소식을 듣고 먼저 결제를하고 샀던 향수. 100ml 기준 20만원 가까운 가격이어서 당시 고2였던 내 지갑사정으론 절대 못샀기에 ㅎ.. 포기하고 7만 9천원 50ml 를 샀다.
그 후 2013년 1월에 가가 팬카페 회원 한정으로 세모향에서 100ml 기준 86000원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여는 것을 보고 좌절했던 후문이 있다...ㅎ... 이미 돈을 다 써서 못산게 한이다.
향도 향이지만 케이스가 진짜... 너무 이뻐요 내용물이 검은색인것도 너무 유니크하고 뿌리면 살짝 구정물같은 색으로 나오긴하는데 전 향수 손목이나 목같은 살에만 뿌려서 상관없는 것 같아요 진짜 무슨 독 같이 생겨가지고는 향도 괜찮은 편이에요 되게 여성스러운 향이나요 뿌리고 나서 막바로가 더 좋은 것 같아요 시간 좀 지나니까 친구가 찜질방의 산소방 냄새 난댔어요
흔하지 않은 향이라 좋아요. 약간 독한 바닐라향...? 헤이즐넛 커피같기도 하고... 어떻게 맡으면 또 자동차 방향제같은 냄새 같기도 해요. 이번에 입생로랑에서 새로 나온 향수랑 향이 상당히 비슷한 것 같은데 개인적으론 그 향수보다는 조금 가벼운느낌이에요.
하지만 20대인 제가 쓰기에는 약간 나이든 향인데다가 저는 7만원대로 샀는데 인터넷에 같은 양을 3만원대로 팔고 있어서 배신당한느낌..ㅠ
바디판타지 트와일라잇이랑 향이 비슷해서 또 한번 배신 당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