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키니온멕시코 노팔 선인장 수딩 젤크림
탱탱한 제형의 수면팩과 같은 느낌의 젤 크림이에요!
일단 용량이 정말 넉넉해요.
아낌없이 퍽퍽 발라도 양이 줄지 않을 만큼 많았어요!
기초 케어를 생략하고 싶을 때 레이어링 해서 바르면 좋은 제품이었어요.
유분감은 없으면서 바르고 나면 수분이 휙 날아가 버리는
제품이 아닌, 수분감과 보습이 유지되는 제품이에요.
피부에 유분이 많은 지성피부 분들이 좋아할 만한 제품이었어요.
쿨링감이 있는 제품이라 냉장고에 두었다 쓰시면
더욱 좋을 것 같고, 꾸덕꾸덕한 느낌의 텍스처가
아니라 푸딩처럼 탱탱한 느낌의 크림이에요!
낮에 사용하시기보다는 밤에 수면팩처럼 두껍게 바르고 주무시면 좋아요.
바른 후 피부가 부드럽고 산뜻한 느낌이 들었어요.
부드럽고 흡수가 굉장히 빠르지만,
화장 전에 바르면 메이크업이 밀릴 수 있어서
메이크업 전에는 추천하지 않아요~
향은 일반 화장품향인데, 생각보다 조금 독했어요.
아무래도 수딩 젤 크림들은 무향이거나
알로에 향 정도인 경우가 많아 저에게는 더 독하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