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노키, 바질 향 써봤는데 둘다 좋아요. 근데 히노키는 계절에 따라 울렁이는 느낌이 들 때가 있어서 사계절 무난한 건 바질인 것 같아요. 향이 쌉싸름하면서 상큼하고 시원한, 무난한 듯 은근 흔하지 않은 향이예요. 시트러스 계열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좋아하실 거예요. 보습력은 나쁘지 않았어요. 근데 손쓰는 일을 하시거나 많이 건조하신 분들은 향 때문이 아니라면 더 좋은 선택지가 있을 것 같아요.
매일 땡기는 향은 아닌데 비나 눈오는 날 향이 참 좋게 느껴져요. 차가운 느낌과 포근한 느낌이 공존하는 향이고, 비내리는 야외에서 편백나무 욕조에 몸을 담그는 게 상상되는 향입니다. 근데 개인적으로 히노키는 바디워시로 쓰는 게 더 좋고, 핸드워시로는 상큼한 바질향이 더 어울리는 것 같아요. 핸드크림까지 세트로 사용하면 더 좋아요.
너무너무너무 좋아하는 향수이고 간택어쩌구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누가뿌리든 제 주변에 저랑 똑같이 어나더13쓰는 사람들에겐 공통적인 향이 나요 그리고 좋구요! 그래서 간택향수라는 말은 솔직히 모르겠어요 서늘한 향이라는 말도 별로 공감되지 않구용
이거 뿌리면 다들 향 좋다했어요 ㅎㅎ 근데 연예인 분들이 많이 쓰다보니 손민수하는 사람도 당연히 많아지고 이젠 너무 흔해진 향수라 좀 아쉬워오 ㅜ
최애향수 날씨 좀 선선해지면 주구장창 뿌리고다닙니다. 쌉싸름한 말차향 안에 부드럽고 포근한 느낌도 같이 있어서 질리지 않고 너무 좋어요 다른 유명한 향들에 비해 쓰는사람도 적은 느낌.. 아직까지 향수 겹치는 사람을 못봤구여 작은 용량도 있어서 휴대용으로 가지고 다니기 좋습니다! 생각보다 빨리 날아가서 지속력이 조금 아쉬움
지인에게 선물 받아 사용해봤는데 향은 딱 만다린 그자체입니다! 여름에 사용하면 상큼해서 좋을 것 같아요.
향이 좋고 거품도 잘 나고 다 좋지만 별점 하나를 뺀 이유는 바디워시는 펌핑형이 젤 좋은 것 같아요. 뚜껑 열어서 뒤집어서 적당량을 샤워타올에 묻히고 하는 과정이 생각보다 귀찮습니다.
르라보는 유명세 제외하고 생각하면 향이 정말 흔치 않고 독보적이에요.
르라보는 단순한 향이 없어서 좋아하시는 분은 정말 르라보만 여러 개 쓰시는 것 같아요. 그만큼 호불호들이 다 강하지만,,
이것도 단순 머스크, 우드향이 아니구요.
거기에 파우더리함과 톡 쏘는 묵직함이 추가되어 있어요.
느끼함 잘 느끼시는 분은 비추천!
+
이거 잘 어울리는 사람한테서 맡으면 꽤나 매력적!
주변인 중 잘 어울리는 사람 처음 만났는데 좋더라구요??
역시 어나더는 간택받아야만 쓸 수 있는 향
근데 이제 너무 흔해져버린...ㅠ
은은하면서도 독특한 머스크 향이 퍼지면서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을 줘요.
시간이 지날수록 피부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나만의 향처럼 느껴지는 게 매력적입니다.
과하지 않으면서도 존재감 있는 향이라 데일리부터 특별한 날까지 활용하기 좋아요.
잔향이 오래 지속돼서 은근하게 계속 맡고 싶어지는 중독성 있는 향수입니다.
르라보 어나더 13 처음 시향했을 땐 '응? 아무 냄새도 안 나는데?' 싶어서 솔직히 당황했거든요. 근데 한 10분 지나고 나서부터 진짜 진가가 나타나요. 살결 냄새랑 섞이면서 엄청 고급스럽고 포근한 향이 슥 올라오는데, 왜 다들 인생 향수라고 하는지 단번에 이해했습니다.
흔한 꽃향기나 대놓고 나 향수 뿌렸다 하는 자기주장 강한 향이 아니라서 더 마음에 들어요. 은은한 우디향에 살짝 몽환적인 머스크 느낌이 더해져서 살 냄새 자체를 되게 매력적이게 만들어주는 기분?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러워서 데일리로 쓰기 좋습니다.
제가 너무너무 사랑하는 향인데
솔직히 같은 향의 향수도 좋아하지만 그것보다
더더 좋은 건 로션이에요!!
바르고 발향도 너무 잘되규. 섬유에 스며든 향이
중성적인 로즈향이라 독특하면서도 매력적인향이에요!
제가 듣기론 어떤 호텔 어메니티로 들어가있다고 햇는데
충분히 그건 가치가 있는 향입니다
질감은 생각보다 묽어서 잘 발려여 👍
처음 뿌렸을 때 확 튀는 향이 아닌데 시간이 지날수록 피부랑 섞이면서 나만의 향처럼 느껴지는 게 너무 매력적이에요 🤍 암브록스 계열이라 그런지 머스키하면서도 따뜻하고 은은한데 단순하지 않고 뭔가 설명하기 어려운데 맡는 사람마다 반응이 다르고 어떤 향이냐고 자꾸 물어봐서 뿌듯했어요ㅋㅋ 지속력도 생각보다 훨씬 좋아서 아침에 뿌리고 저녁까지도 은은하게 남아있더라고요. 가격이 있는 편이긴 한데 이 향 하나로 분위기 자체가 달라지는 느낌이라 아깝다는 생각이 전혀 안 들었어요. 향수 하나 제대로 투자하고 싶은 분들한테 추천드려요!
향이 진짜 너무 세서 좀 힘들 정도임(?)
진짜로 ……. 일할 때 바르면 옆사람에게 미안할 정도임 진짜!!!!!!!!!!!! 은은 절대 아님 걍 고체향수 손에 바르는 수준임
눈치보여서 하루 바르고 집에서 바름 .. 솔직히 멀미도 좀 남 ㅠ
아까워서 쓰다가 내가 원래 쓰던 애로 갈아탐 …보습도 쏘쏘임 나는 향에 미친 사람이고 멀미 그딴거 모른다하면 쓰셈 ㅇㅇ
근데 연인이나 가족들 그냥 주변에 사람있을 때 바르면 눈치개보이는 그런 핸드크림임 ㅠ 아 참고로 떼마차도 마찬가지 ㅇㅇ
바르면 잘 흡수 x 약간의 유분기가 남아있음 별로임 아 글고 눈치보여서 씻어냈는데도 향 남아있음 진짜 ……. 머리아플지경
소량으로도 거품잘남, 하루 2번 샤워기준 4개월 사용
향좋음, 몸에서 좋은 냄새난다는 말 들음
근데 러쉬 바디워시보단 향이 안남는듯(러쉬가 강해서 그럴지도) 뽀득뽀득 잘씻기고 트러블 안나고
근데 가격생각하면 ... 향 때문에 기분 좋아지라고 사는거 같음 세정력은 일반 바디워시임 (보습이 좋은 건 아닌듯..? 그냥 잘 닦이는 바디워시같아요)
하지만.. n번 구매 중 기분이 좋기때문
잘 씻은 기분을 산 듯하다
조금만 짜도 히노키 향이 은은하게 나서 손씻는 시간이 힐링됐던 적은 처음이었어요~! 르라보 핸드워시 비싸서 못사고있었다가 선물로 받아봤는데 너무 빨리 닳아서 아까웠지 보습이나 항은 정말 맘에 들어요 다만 용기가 투명으로 바뀌면 용량 확인도 가능할거 같아서 변경되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와우 히노끼향이 미쳤다
호텔 로비에서 나는 고급스러운 우드향이 난다
이솝 핸드크림 진짜 선물로 너무 많이 받아서
한 10년째 쓰는 느낌이라 지겨워하다가
못참고 새거 뜯어버림…!!
근데 진짜 뜯길 잘했다
손 한번 씻은 걸로 기분전환 대박
냄새도 좋고 촉촉함 손 씻어도 히노끼향이 난다니까요???
아무튼 냄새가 진자 너무 너무 좋다…..
선물받아서 썼었는데 완전 취향저격인 향이었음ㅠㅠ
대놓고 바질보다는 은은하면서 잔향까지 좋아서 손 닦을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향! 작업실에 놓고 쓰는데 오시는분마다 향 뭐냐고 너무 좋다고 많이들 물어보셨던 제품임.
용량대비 가격이 비싸서 좀 그렇긴한데 선물용으로 주기도 받기도 좋을듯
생일때 지인이 선물해줬는데
르라보 브랜드 자체가 호불호가 많이 나뉘어져서
고민했는데
오잉..? 생각보다 너무 좋은걸요..?
항상 파우더리계열이나 플로랄계열 선호했는데
확실히 여름보다는 겨울에 뿌리기 딱 좋아요
중성적이면서도 남녀노소 사용하기 좋아요
리뷰보면 쇠(?)냄새가 난다고 하지만ㅋㅋㅋ🤣
무슨 느낌일지 알 것 같으면서도
머스크 우디 계열이라 묵직하면서도
무엇보다 잔향이 정말 좋아요
나도 모르게 계속 킁캉킁캉 맡게되는 향이랄까
그리고 지속력이 정말 좋아서 오후까지도
코 끝에 맴돌아요! 용량 대비 가격은 사악하지만
겨울이나 가을에 뿌리기 정말 좋아요!
내 인생 향수.
남자가 뿌릴 때 매력 짱인 향수...
비온 뒤 땅에서 날법한 흙내음과 도시에서 주륵주륵 내리는 비가 생각나는 향. 주니퍼베리와 파출리의 조합으로 촉촉하면서도? 흙내+쌉싸름+은은한 달큰함으로 매력최고의 향이다.
비뿌향수, 중성적인 향수로 많이 알려져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남성향수라고 생각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인생향수인 이유는 향 자체가 너무너무 좋아서 맡기만 해도 힐링되기 때문.... 르라보 모든 라인 중에서 이것만 좋아한다.
비오는 날 뿌리면 흑흑 너무 좋음. 따봉따봉 따따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