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코시크릿페탈 블러셔
여쿨 브라이트임
얼굴이 희고 얇은데다 볼에 홍조까지 심하게 있어서
코랄, 오렌지, 핑크색 블러셔 바르면 불타는 고구마 됨...
그래서 평소에 흰끼 낭낭한 쿨한 라벤더 블러셔만 주로 바름. 약간이라도 핑크끼 들어잇는 라벤더색은 아주 소량만 얹어줌.. 안그럼 제아무리 (이름만) 라벤더 블러셔라도 불타오르는 고구마 됨
평소에 즐겨쓰던건 흰끼 낭낭해서 여쿨들의 인생블러셔로도 유명한 토니모리 밀키바이올렛..
단종됐다가 온고잉됐다가 리뉴얼됐다가 우여곡절 많긴 했는데 은은한 펄감도 그렇고 가장 볼따기에 잘 맞아서 밀키바이올렛만 수년째 꾸준히 사용해옴/
이 블러셔가 코덕들 사이에서는 유명하다는 얘길 듣고 밀키바이올렛과 비교할겸 주문 해봤는데, 본통만 보면 확실히 밀키바이올렛이 좀 더 흰끼 낭낭하고 펄도 은은한데 막상 볼에 올리면 에코시크릿 샤이라벤더가 좀 더 뽀얗고 뽀송하게 올라옴.. 신기해..... 볼에 올리고 얼굴에 형광등 켜진거 보면서 오오.. 역시 코덕들은 정확해... 하면서 감탄함
개인적으로는 밀키바이올렛보다 샤이라벤더가 손이 더 자주갈것같아요. 둘이 얼추 비슷한데 에코시크릿 제품이 좀 더 뽀송뽀쏭 뽀용뽀용하게 올라와요
이 리뷰는 2019.06.22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