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이쿱로우 소스
민감성
(화장품 바꾸면 5일정도는 좁쌀여드름 났다가 후에 차차 가라앉는 타입)
건성~중성
(한 병 다 쓴 후 다시 쓰는 리뷰) 쏘쏘->별로
대부분 다른 평가단 제품들은 첫 평가 후 다시 리뷰를 수정하러 오는 경우는 없었지만 이번에는 쓰면 쓸수록 내 피부에 별로였기에 다시 작성함.
처음 평가단 당시에는 피부 상태가 전에 쓰던 기초 라인들로 인해 굉장히 굉장히 건강하고 좋은 상태였다.
그래서 그땐 제대로 못느꼈나보다.
다른 제품이 바뀐 것 없이 이 제품만 바뀌었는데,
피부상태가 점점... 안좋아졌다.
그럼에도 최악을 주지 않은 것은 아픈 큰 뾰루지까지는 나지 않았기때문이다.
피부가 거칠거칠해지고 자잘한 뾰루지가 올라왔으며,
이렇게 피부상태가 안좋아진 후 이 제품을 사용할 때마다 피부가 쓰렸다. 이 뜻은 분명 이제품이 순한 제품이 아니라는 것이겠지.
화장품 회사에서 잠깐 일한 적 있던 친척동생이 우리집에 놀러왔을때 손등에 테스트해보곤, '언니 이 제품 화한데?' 라고 했지만 그땐 귓등으로도 안들었다.
그런데 순한 제품이 진짜 아니었나보다. 쓸때마다 피부가 쓰리고 아팠다.
내 돈 주고 다시 구매 의사? 전혀 없다.
그럼 누가 사주면 쓰겠느냐? 아뇨. 다른 강철피부인 사람한테 줘버리거나 사주는 사람 너가 쓰세요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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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평가단 당시 쓴 리뷰)
1.향
향에 대한 언급이 많아 받기전부터 가장 걱정했던 부분이다. 엄마 화장품냄새라길래 헤라 화장품에서 나는 냄새를 떠올리며 많이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그런 냄새는 아니었다. 하지만 왜 다른 분들이 엄마 화장품냄새라고 했는지 알 것 같은 향이다. 절대 자연적인 은은한 그런 향이 아니다. 인공적인 향이라, 요즘 몸 상태가 좋았던 내게는 멀미가 나지 않았지만, 몸상태가 안좋을때는 자칫 멀미날 수도 있을 것 같은 향이다.
2.제형 및 사용후기
너무 심하지 않은 콧물제형. 원래 콧물제형을 좋아하는 내게 이 제품은 점점 선선해지는 이런 날씨에 제격인것 같다. 이 제품 사용 직전 아예 물 제형 스킨을 닦토용으로 사용하고 있었는데, 그 제품에 비해 당연히 보습감이 있다. 이 제품 하나만 발라도 건조하거나 마르는 느낌이 없었다. 사이트에 들어가서 보니 손으로 발라주라고 적혀있던데 닦토를 포기할 수 없는 나는 솜에 조금 먼저 덜어 닦토를 살살해주고 손으로 한 번 더 발라주었다.
이렇게 하니, 한여름에 사용했다면 살짝 아주 살짝 답답할 수도 있었겠다 싶기도 했다. (살짝 끈적임이 있어서) 그래도 나는 보습이 쫙쫙 잘 되는 것 같아서 좋았다.
다행히 이 제품은 크게 여드름이 올라오지는 않았는데, 사용기간이 짧았으므로 좀 더 사용해봐야 할 듯 싶다.
다 좋았지만 향이 강하면 속이 안좋아지는 내게는 조금 부담스러운 향이었으므로 쏘쏘!
이 리뷰는 2019.08.23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
평가단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