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상큼한 냄새가 나는 핸드크림이 하나 있으면 좋겠다 해서 하나 샀는데용 냄새는 ㄹㅇ 상큼한 자몽냄새가 나서 좋아요 근디 제형이 산뜻과 물같음과 너무 가벼움을 섞어만든것같은 느낌이에여 근디 여름에 쓸꺼라 보습감이 그렇게 필요하지는 않아서 냄새로 용서했습니당 그리고 용기가 귀여워용
스테디셀러답게 커버력과 밀착력이 무척 뛰어난 제품이에요.
얼룩덜룩한 피부톤과 여드름 자국, 잡티를 잘 가려주는 편입니다
쫀쫀한 제형이라 피부 요철을 매끄럽게 가려주는것같아요
BB크림 특유의 잿빛 느낌이 약간 남아있어서 얇게 펴바르지 않으면 피부톤이 다소 텁텁하거나 두꺼워 보일 수 있고 건조한 피부에는 추천하지않아요
코로나로 인해 파데프리, 톤업 선크림이 유행을 타기 전에 존재했던, 그들의 효시 격인(?) 제품입니다. 제 기억으로는 당시 나와 있었던 더페의 매트 계열 선크림과 전반적으로 비슷했었던 것 같습니다.
제형은 약간 핑크 빛이 돌랑 말랑 하는 상아색 제형이었고, 향이 상당히 강했습니다. 당시 다른 더페 선크림들과 똑같은 향이 났었는데 바르고 나서도 한참 계속 코로 올라와서 속이 안 좋은 날은 거북해지기도 했습니다.
요 제품을 피부에 바르면 한 톤 낭낭하게 업 되었습니다. 원래 색상이 상아색이니만큼 심하게 허옇게 뜨지는 않았고, 보기 좋게 하얘지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게다가 신기하게도 이름처럼 피부가 블러? 되는 효과가 있더군요(모공 블러까진 안 되었습니다).
다만 정량대로 예쁘게 바르려면 요령이 필요했고 픽스? 가 살짝 빨리 되는 편이라 얼른 샥샥 펴발라줘야 했습니다. 톤업 선크림이니 당연히도 커버력이 있는 건 아니었지만 양조절 한다는 전제하에 너무 혈색을 죽이는 게 아니라 딱 적당하고 예쁘게 한 톤 올려줘서 그 점은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이하게도 글리터가 들어 있었는데 가까이서 보면 티가 나지만 멀리서 보면 윤광처럼 보였어요.
참고로 혼합자차인 지라 눈 시림이 100퍼 없는 것은 아니었지만 유기자차에 비해서 나은 편이었습니다.
단점으로는 마스크/피부 묻어나옴이 좀 있었고, 가끔 바르고 나서는 뽀송한데 겉은 조금씩 끈적이기 시작하는 반면 속은 반대로 점점 건조해지는 겉끈속퍽(겉은 끈적, 속은 퍽퍽...)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물론 아주 심하지는 않았는데 피부 컨디션이 안 좋은 날은 간혹가다 저 끈적임 떄문에 피부가 간지러워질 때도 있었어요.
또 톤업 제품인데다 바르고 나서 착 픽스되니 모공을 좀 막아서 그런가 클렌징이 좀 소홀해지면 트러블도 종종 났고요. 당시 겨울에 썼어서 그런지 워터프루프인지 아닌지는 잘 기억이 안 나지만 (당연히도) 클렌징 폼으로는 절대 못 지우고, 상당히 세정력이 좋은 클렌징 패드 등 따로 제품을 써서 지워줘야 했습니다. 그렇게 해도 반짝이가 얼굴에 여전히 남아 있고 바른 부분이 전반적으로 잘 안 지워졌던(분명 클렌징 했는데 여전히 선크림을 바른 느낌) 기억이 있습니다. 모공 끼임은 코는 확정, 입가는 복불복으로 있고 기초에서 뭐가 잘못되면 각질부각도 가끔 있었습니다.
단점도 분명 있지만 피부 표현만큼은 이쁘게 되서 어찌저찌 다 썼던 아이템입니다. 뭔가 아쉽지만 조금 더 제품력을 보완해서 다시 나와주지 않을까 했는데 아직까지도 부활하지 않은 것 같아 좀 아쉽습니다. 지금 리뉴얼 후 업그레이드해서 나온다면 어떨지, 너무 궁금하네요.
여담이지만 50ml처럼 생겨서는 45ml였어서 아... 애매하게... 5ml 좀 더 넣어주지... 이랬던 기억이 있습니다.
'젤'이라는 이름답게 크림이 아닌 묽은 선젤 제품이었습니다. 색상은 노란 편이었인데, 얼굴에 얹어 문지르면 전혀 투명하게 올라갔습니다.
향은 더페 선크림과 비슷하긴 했는데 더 시트러스 향에 가까운 향이었고요. 좀 세긴 하지만 많이 거북하진 않았습니다.
전형적인 유기자차여서 그런지 백탁이 전혀 없어서 바쁜 아침에 대충 슥슥 바르고 나가기 좋았습니다. 촉촉하다보니 어느 정도 보습도 되었고요.
다만, 보습 효과를 감안해도 상당히 기름진 제형이어서 쓰다가 도중에 기름이 분리(...)가 되었습니다. 또한 다음 메이크업을 얹기 전에 꼭 잘 흡수를 시켜야 했고, 정량 대로 팍팍 쓰면 꽤나 번들거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기름진 만큼 클렌징이 조금이라도 늦으면 뾰루지도 막 올라왔었고요. 눈 시림도 있어서 눈가에 바르면 오후 쯤에 높은 확률로 눈물이 나곤 했습니다.
무엇보다 이 선크림을 쓰다가 음? 차단 되는 거 맞나? 하는 느낌을 오랜만에 받았습니다. SPF40으로 차단지수가 애매한 점이 처음에 좀 걸렸는데, 매일 선크림을 발랐음에도 불구하고 어느새 피부가 약간 톤 다운 되서 너무 깜짝 놀랐습니다. 그걸 알게 된 다음에는 절대로 이 제품을 단독으로 바르지 않고 꼭 다른 베이스 제품을 레이어링해서 발라서 처리했습니다. 불행 중 다행으로 다른 제품을 얹어도 딱히 밀리거나 하진 않았어요. 참고로 딱히 워터프루프는 아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가격은 싸긴 했지만, 정말 다른 제품이 아닌 이 제품을 골라야 하는 메리트가 하나도 없는 제품이었습니다. 백탁 없고 발림성이 좋았긴 했지만 이 정도로 잘 발리는 유기자차는 당시에도 많았고 지금은 더 많으니까요... 눈시림도 있고, 기름지고, 차단도 잘 안 되고 제 피부에 잘 맞는 편도 아니어서 (단종되서 어차피 못 사긴 하지만) 전혀 재구매 의사 없는 제품입니다.
여담이지만 상당히 케이스가 작았는데 50ml라 해서 헐... 이 작은 병에 50ml나 들어가? 하며 신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피부 타입 : 건성
🌟장점🌟
- 건성 피부 기준 잠들기 전에 바르면 다음 날 피부가 한층 촉촉하게 느껴지고, 피부 당김 완화에도 도움이 되어서 환절기에 사용하기 딱 좋은 제품이예요!
이 제품이랑 파데 섞어서 바르면 커버력은 살짝 떨어지지만 유지력이 좋아진다고 들어서 구매했는데 단독으로 사용해도 너무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단점🌟
- 유분감이 아예 없는 제품은 아니기때문에 지성 타입분들은 조금 부담스러울 수 있고, 건조한 날에 응급 보습팩처럼 사용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D
비비라 확실히 파데 쿠션보다 얇은 제형입니다! 묽고 극소량으로도 얼굴 전체 커버할 수 있어요👍
가벼운 외출할 때 슉슉 바르고 나가기에 좋아요
단, 바를 때 손으로 한 번에 잘 펴발리는 제형 아니에요! 퍼프, 스펀지 이용해야 고르게 발려요. 시간 지나면 몽글몽글 무너지는 게 엄청 잘 보여요. 그래서 쿠션보다 커버력은 낮은데 용기는 커서 수정에는 용이하지 않고 비교했을 때 딱 괜찮은 장점이 없어요.. 티가 나게 피부에 부담이 안 된다는 느낌도 받지는 못했습니다,, 따라서 재구매 의사는🥲🥲 없습니다.
아쉽게도 저랑 좋은 길 가지 못할 것 같습니다 라는 결론이 나옴
세일하길래 한 번 써볼까나 해서 산건데 개~~~기름짐 원래 써오던 나이아신아마이드가 사용감이 유분지지 않아서 다 그런가보다 싶은 생각에 산건데.......... 진짜 얘 바르면 피부에 기름이 장난이 아님 그렇다해서 효능? 그닥 좋은 것도 아님 아웃이세요
쿠팡에서 사면 3천대라 다이소보다 싸기 때문에 가격이 깡패예요. 생각보다 붉은기도 잘 잡아주고 톤업도 잘 돼서 가격 생각하면 나쁘지 않아요. 하지만 가격 빼고 본다면 저한테는 발림성도 별로고 너무 허옇게 뜨는 제품이었습니다. 향이 생각보다 세서 향에 민감하신 분들에겐 불호가 있을 거 같습니다
<색과 향, 제형>
- 반짝이가 한가득한 공주님 핑꾸핑꾸색이에요
- 향은 약간 새콤한 딸기향 같은데 연한 향이에요
- 물처럼 흐르지 않고 꽤 점도가 있어요
<사용감>
- 한 펌프도 1회양으로는 많거나 충분한 정도라서
조금씩 짜서 쓰는 게 좋더라구요
- 바를 때 어느 정도 끈적임은 있지만,
어차피 위에다 메이크업을 또 올리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았어요
- 이 세럼 바른 뒤에 선세럼과 비비를 발라보니
베이스의 발림이 보다 매끄러웠고
들뜸 없이 착 달라붙는 느낌을 받았어요
- 사용후엔 피부에 윤광이 생겨 생기있어 보이고
만져보면 탱글탱글한 촉감이에요
- 메이크업을 좀 더 오래 유지해주는 것 같아요
<주의점>
아쉬운 점은 딱히 없었는데
반짝거리는 제품 특성상
눈가는 꼭 피해서 바르는 게 좋겠어요
***요약***
공주님 핑꾸핑꾸 화잘먹 착붙 세럼
201호 Apricot Beige
✨ 결론부터 말하면:
적당한 밀착력 + 모공/결 커버 준수 + 쉬운 발림성.
그리고 개인적으로 꽤 중요했던 다크닝이 거의
없었다는 점까지.
한마디로 하면
“엄청난 한 방은 없지만, 전체적인 밸런스가 꽤 잘 잡힌 쿠션.”
➡️ 컬러 & 다크닝
함침 스펀지에 스며든 제형 컬러만 보면
Apricot Beige라는 이름답게 살짝 주황빛이 도는 것
처럼 보이는데,
막상 피부에 올리면 21호 정석에 가까운 컬러예요.
그래서 평소 21호를 쓰면서
“나는 21호인데 좀 더 뽀얗고 밝은 톤이 좋아!”
하는 분이라면 살짝 아쉬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예전에 페이스샵 쿠션을 몇 가지 사용하면서
제품마다 다크닝을 꽤 경험했던 편인데,
이번 제품은 그 부분에서 의외로 괜찮았어요.
✔️ 초반 컬러 → 피부 위에서도 큰 변화 없음
✔️ 시간이 지나도 극단적인 톤 다운 거의 없음
다만 여기서 변수 하나.
유분 많은 피부에서는 이야기가 조금 달라집니다.
제 피부 기준으로는 유분이 올라온 이후
전체적으로 살짝 어두워지는 느낌이 있었어요.
즉,
> **제품 자체의 다크닝은 양호한데
> 유분과 만나면 색 변화가 조금 발생한다.**
이 정도로 정리하면 될 듯합니다.
➡️ 밀착 & 커버
밀착력은 굳이 길게 설명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무난하게 좋았어요.
특히 촉촉한 포뮬라 + 적당한 밀착감 조합이라
피부 표면이 너무 매트하게 굳지 않고
은은한 광이 남습니다.
그리고 제가 보는 핵심 포인트는 역시 모공과 피부결.
✔️ 모공 커버
✔️ 요철 완화
✔️ 전체적인 피부결 정돈
이 세 가지는 꽤 만족스러웠어요.
반면,
스팟이나 상처로 인한 착색처럼
국소적으로 농도가 높은 결점까지 완전히 지우는
타입은 아닙니다. 비침은 있어요.
그런데 재미있는 건
개별 잡티를 완벽하게 삭제하는 방식이 아니라,
전체적인 피부 톤과 결을 정리해서
결과적으로 피부가 깔끔해 보이게 만드는 쪽이라는 것.
그러니까 이 쿠션의 커버 방식은
“잡티 삭제형”보다는 “피부 상태 보정형”에 가깝습니다.
➡️ 지속력 & 무너짐
여기는 제가 좀 까다롭습니다. 😂
잔주름 + 모공 + 지성 피부 조합이라
쿠션의 무너짐 테스트에서 꽤 예민한 편이에요.
특히
모공 속에서 뭉침 → 흰깨 등장
팔자·눈 밑 끼임 → 긴급 구조 요청
이런 패턴을 상당히 싫어합니다.
그런데 이번 제품은 다행히
❌ 모공 속 떡짐
❌ 흰깨처럼 뭉치는 현상
❌ 팔자·눈 밑 심한 끼임
이런 문제는 거의 없었어요.
무너짐 자체도 비교적 안정적.
다만 제 피부가 유분 많은 지성이라는 게 변수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유분과 섞이니
화장이 통째로 무너진다기보다는,
전체적인 베이스가 서서히 희석되면서
“어? 어디 갔지?” 하는 느낌으로 날아가는 편.
그리고 다시 등장하는 다크닝 이슈.
유분이 많은 피부에서는
제품 본연의 컬러보다 시간이 지난 뒤
조금 더 어둡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래도 무너지는 과정 자체가 지저분한 편은 아니라서
개인적으로는 충분히 허용 가능한 범위였어요.
⚠️ 그래서 사? 마러?
저의 결론은 꽤 명확합니다.
“부담 없이 자주 쓰는 쿠션으로는 괜찮다.”
가격과 퀄리티를 같이 놓고 보면
출근용, 데일리용으로 편하게 돌리기 좋은 타입.
엄청난 커버력을 요구하지 않고
모공·결 정돈 + 자연스러운 광 + 무난한 지속력을 원한다면
충분히 실용적인 선택지라고 봅니다.
다만,
오늘 진짜 예뻐 보여야 한다.
사진 찍는다.
중요한 약속이다.
오늘은 피부에 풀스펙을 걸어야 한다.
이럴 때까지 얘를 1픽으로 들고 가느냐?
🤔😉
그건 여기까지입니다. 🫡
결국 이 제품은
> "내 피부를 다른 사람으로 바꾸는 쿠션”이 아니라
> “오늘 피부 컨디션을 꽤 괜찮은 상태로 최적화하는 쿠션.”
딱 그 포지션.
▪️전반적으로 모난 부분 없는 쿠션이지만,
대체불가 만큼의 큰 한방 또한 킥은 없었던..
ㄹㄷㅇ 제공으로 받은 제품의 솔직한 후기 입니다.
<색, 향, 제형>
- 연핑크에 시원한 시트러스 향이 나는데,
뿌리고 언뜻 맡으면 약간 모기약 같은 냄새 같기도 해요
- 흔들었을 때 위아래 층이 섞여서
꼭 오일리한 젤리알이 들어있는 맛있는 음료 같이 보이고,
물처럼 흐르는 제형이 아니라 살짝 되직한 감이 있어요
- 한 번 층이 섞이면 안 돌아가고 오래 유지되는 것 같네요
<사용감>
- 스프레이의 분사 반경이 넓은 편이 아니라서
부위별로 여러 번 나눠서 뿌려줘야 해요
- 미세한 미스트 입자로 분사되어서 뭉침이 적어요
- 얼굴에 뿌려주면 시원하면서 살짝 반질반질하게 보여서 화장후 쓰니 부담스럽지 않을 정도로
가벼운 윤광 느낌이 생겨요
- 금방 수분 날아가는 평범한 수분 미스트와는 다릅니다
<아쉬운 점>
살짝 무거운 제형인 데 비해, 스프레이의 힘이 약한지
한 번 꾹 누르면 다시 올라오지 않아서
헤드를 손가락으로 집어 빼줘야 했어요
제가 쓰는 제품만 그럴 수도 있는데 좀 아쉽네요
***요약***
메이크업에 광채를 보태주는
핑크젤리가 섞인 듯 살짝 되직한
화장용 에센스 미스트
뿌려서 손으로 문지르기만 하면 힘들게 벅벅 안밀어도 돼서 편합니다. 온탕에 몸 오래 담구고 있을 필요도 없어져서
시간 절약도 되는거같아요.
혼자 때 밀기 힘들다고 해서 부모님 사다드렸는데 잘 쓰시네요.
단점은 진짜 때가 밀려서 각질이 없어지는건지 좀 의구심이 들고, 털이랑 엉겼을 때 찐덕거려서 잘 안떨어져요.
나 26살 초딩때부터 쓰던 향수임
딥디크 디올 다 돌고 돌아 다시 이 향을 찾으러 옴 친구들이 니 냄새 있었다 하면 이 향수 였음
하지만 몇십년을 썻지만 지속력과 향이 미세하게 바뀜 거격도 세일하면 11900원에 사고 그랬는데 넘 비싸지고 퀄리티는 떨어짐 용기만 생각한다고 리뉴얼 한것 같은데 병 모양 달라지면 진심 갈아탄다 가격이고 향이고 지속력이고 제발 모든걸 유지만 해다오 여긴 팬층 두터우니.. 유지 잘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