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치아노 소프라니돈나 오 드 뚜왈렛
제가 몇 병째 계속 쓰고 있는 향수예요 ^^
깨끗한 비누향기가 나는 향수입니다. 그런데
지속력이 매우 약해서 거의 바디 미스트 정도의 유지력을 갖고 있습니다. 향도 많이 뿌려도 약하구요. 그런데 이 향수 특유의 깨끗한 냄새가 좋아서 계속 재구매 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속력이 약하지만 제 코가 즐거우면 되는 거죠 뭐ㅎ
향을 굳이 설명하자면 꽃이 만개한 맑은 봄 날, 깨끗하게 빤 하얀 이불을 널었을때 나는 '세제냄새 +꽃향기 '이라고 하면 될까요 ^^ 나이대에 상관없는 느낌이라서 단종만 안된다면 평생 안고갈 향수일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