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쿠아사봉샴푸 플로럴 오 드 뚜왈렛
6~7년전 고등학생 때 데일리로 사용했던 제품이에요.
당시에 친구들한테 좋은 향기 난다는 얘기를 자주 들었던 향수입니다. 반응들이 딱히 향수라고 생각은 안드는 향이었던거 같네요. 딱 여성스러운 샴푸냄새라기보단 갓 샤워하고 나온듯한 청량한 향이 나는 제품이었어요.
그만큼 학생이 뿌리고 다녀도 부담스럽지 않은 자연스럽고 시원달달한 향입니다. 언젠가부터 한국에 정식수입은 안되고 다른 향들만 유통되고 있는거 같은데 제가 느끼기엔 아쿠아사봉 4가지 라인중에 이 향이 제일 좋았어서 아쉽네요. 지금도 직구로 구할수는 있더라구요~ 깔끔한 인상을 주는 향을 원하지만 코튼향같이 답답한 향을 싫어하는 분들께 좋은 향일거 같습니다. 파우더리한 느낌이 전혀 없는 청량하고 상큼한 향이에요.
이 리뷰는 2022.08.05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