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아는 파우더는 존슨즈 뿐이었음.
그러다가 이 파우더를 알게되고 파우더에 머스크향이라니.. 를 외치며 5통을 비움.
이거 뿐만 아니라 파우더는 여름에 겨드랑이 가슴 팔 안쪽 무릎 팬티라인 등등 살이 접히는 부분 발라두면 찝찝함이 확실히 덜함.
이 파우더는 솔직히 기능보다는 머스크향으로 쓰는거임. 기능은 존슨즈나 이거나 똑같음
여름에 데오드란트 대신 쓰기 좋음.
파우더라서 뽀송해지고 향기도 좋음.
겨드랑이에 일반 데오드란트 제품 쓰면
액체가 스며들까봐 가끔 독하게 느껴지거나
말리고 옷 입어야해서 불편함이 있지만
고운 가루 파우더라서 분첩으로 톡톡 발라주고
접히는 부위와 몸에 땀 나는 부위에 빠르게 바른 후
옷을 바로 입을 수 있어 편리함.
용량도 넉넉함.
후추통처럼 용기 입구에 구멍이 뽕뽕 뚫려있고
마개로 돌려서 여닫을 수 있음.
용기가 원통형이라 세워놓고 편히 쓰기 좋음.
성분이 향 때문인지 좋지 않은 점.
향기가 좋은 반면 이런 단점이...
원통 용기라서 뒤집어서 털어낼때 많은 양이 훅 덜어질 수 있어서
천천히 덜어내고 확 뒤집지 말것.
커다란 분첩을 이용해서 덜어내어 샤워 후 몸에 팡팡 두드려 주면 뽀송뽀송.
아기들 엉덩이 짓무를때 쓰는 고운 파우더 느낌.
여름에 살이 접히는부분에 땀이 차잖아요
그때마다 아기들이 바르는 파우더를 발랐는데
이왕이면 내가 좋아하는 향이 나면 좋겠다 생각하고 구매해서 쓰고있어요
은은한 향이 나서 너무 좋아요!
단점은 구멍사이로 나오는 가루를 써야하는데
손바닥에 덜어 사용하면 바르는곳에 뭉친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