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도센스익스트로덤 스킨 밤
괜히 이름이 괜히 밤이 아니에요.
짜면 마치 티에스샴푸같은? 초코시럽같은? 꾸~덕한 점도로 나옵니다.
이걸 열심히 펴바르다보면 진짜 밤 제형의 애들처럼 체온에 녹으면서 덜꾸덕해지며 흡수가 사르르 됩니다.
그래서 녹느라 흡수이 시간이 조금 걸리긴하지만 어느샌가 흡수되서 끈적, 치덕되는것도 사라져요. 하지만 극강보습! 끈적이는걸 극혐하시는 저희 어머니도 얘만큼은 바르십니다. 무향이라 아버지도 좋아하시구요.
제가 진짜 온몸이 건조합니다. 특히 팔, 다리가 건조하다못해 트고 갈라지고 그러는데, 이거 발라주면 진짜 가려운거 바로 가라앉고 다음날 하루종일 안가려워요. 겨울인 가끔 볼에도 바르는데 볼 트는것도 가라앉혀주고 마치 팩하는 느낌의 보습감이에요. 문질챱챱해주면 흡수도 잘되고ㅎㅎ. 여름에 쓰기엔 너무 무거운 느낌이 들긴하지만, 전 겨울에 뜯어둔거 지금 주에 한번정도는 팔꿈치, 무릎, 발, 팔뚝과 종아리에 발라주고 있어요
써본 건성용 바디로션중엔 최고지 않나 싶네요. 정가는 사악하지만 여러분, 홈쇼핑이나 인터넷으로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