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엄청 저렴하게 특가 행사를 하길래 구입했던 제품. 3개에 만원 초반대에 구입했던 걸로 기억해요.
전체적으로 발림성이 좋고, 향은 레몬향은 아닌데 뭔가 상큼한 그런 향이 납니다. 향료가 성분면에선 좋지 않다고 하지만, 기본적으로 좋은 향이 나야 바를 때 좋더라구요. 나쁘지 않았어요.
다만 용량이 매우 적고(16g, 립스틱만한 사이즈..) 유분끼가 가득? 돌아서 번들거림이 심해요. 그래서 얼굴엔 안 바르고 팔다리에 주로 바릅니다. (그래서 더 금방 쓰는 것도 같아요. 일주일을 채 안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