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트뷰티어뮤즈 부쉬 립스틱
겔랑 립스틱이 없다면 제 최애 립스틱 중 하나가 되겠지만... 그렇지 않은 관계로 평범하게 만족스러운 제품이 되겠습니다.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은:
1) 지속력 - 가히 최고 (밑에 지속력이 안 좋다는데 저는 세포라 일하는 친구가 지속력 좋다고 추천해준게 이거에요!)
2) 실수로 먹어도 맛있는 맛과 향
3) 무해하고 vegan 상품
4) 랑콤, 겔랑, 디올, 나스, 바비브라운 등 다른 고렴이립스틱에 비해 저렴한 가격
5) 발색 - 진하고 쨍하고 실험적인 색깔도 많음
6) 매큰한 패키징 + 남들이 잘 모르는 다른 제품을 쓴다는 기분
단점이 있다면 발릴때 얇고 촉촉하게 발리는게 아니라 다소 무게감있고 뻑뻑 크리미하게 발리는 감이 있어요. 되돌아보니 산뜻하게 외출하고 싶은 봄여름에는 손이 잘 안갔어요. 가을겨울에는 엄청 잘 썼는데... 이제 가을이 오니 다시 잘 쓰겠죠.